버섯/현풍이 만난 버섯

실끈적버섯 Cortinarius hemitrichus

검은바람현풍 2021. 9. 28. 13:31

실끈적버섯 Cortinarius hemitrichus (Pers.) Fr.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주름버섯목 끈적버섯과 끈적버섯속 의 버섯

 

관찰 일시 : 2021년 9월 26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장안동 장태산

자생 환경 : 보통 크기의 산, 서북향의 혼합림내의 계곡 형태를 갖는 곳 낙엽 사이

관찰 사항 : 몇 십센티 사이에 4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는데 발생 시기가 모두 달랐다.

   이 버섯은 버섯카페에서 동정을 하였다.

 

다음 의 해설은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에서 옮겨 온 것이다.

자실체형태 : 반구형에서 중앙이 돌출한 편평형으로 전개

자실층 : 주름살은 완전붙은형, 점토색~암황갈색, 약간 빽빽하거나 약간 성글음

버섯대 : 크기는 4.5~7 × 0.4~0.7㎝이고 원통형이며 갓과 같은 색이다. 표면에 흰색 섬유가 있다.

발생 시기 : 가을

발생 형태 : 홀로 또는 무리지어 발생

 

다음은 구글에서 번역하여 온 것이다.

분류학적 역사

1801년에 Christiaan Hendrik Persoon 이 이 웹캡을 설명 했을 때 그는 학명 Agaricus hemitrichus를 붙였습니다 . ( 진균 분류학의 초기에 많은 수의 아가미가 있는 균류가 아가리쿠스 속에 버려졌다 ; 그 후 대부분은 다른 속으로 옮겨져 오늘날의 아가리쿠스 속에 남게 된다. '진정한 버섯'.)

1838년에 이 종을 Cortinarius 속으로 옮기면서 현재 통용되는 학명 Cortinarius hemitrichus를 취한 사람은 스웨덴의 위대한 균학자 Elias Magnus Fries 였습니다.

아가리쿠스 헤미트리쿠스 페르 . , Cortinarius hemitrichus 의 동의어입니다 .

어원

속명 Cortinarius 는 모자가 미성숙할 때 아가미를 덮는 부분 베일 또는 코르티 나(커튼을 의미함)에 대한 참조입니다. Cortinarius 속의 대부분의 종은 단단한 막이 아니라 줄기를 뚜껑의 가장자리에 연결하는 방사형 섬유의 가는 웹 형태로 부분 베일을 생성합니다.

구체적인 소명의 hemitrichus는 접두사에서 올 수 헤미 절반 의미 -trichus 의미 털이 (또는 섬유를). 이것이 잘못된 해석이라고 생각하시면 수정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독성 : 이 버섯은 일반적으로 먹을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되며 먹기 위해 채취해서는 안 됩니다. 일부 코르티나리우스 종에는 오레라닌이라는 독소가 들어 있는데, 이를 먹으면 인간의 신장과 간을 파괴합니다.

갓 : 어린 모자는 종 모양이고 엷은 황갈색이며 흰색 원섬유로 덮여 있습니다. 꼭대기가 뚜렷하게 뾰족한 성숙한 모자는 훨씬 더 창백하고 일반적으로 직경이 2~5cm입니다. 흰색 박편 섬유는 취급하면 곧 떨어집니다.

주름살 : 처음에는 담황색이고 포자가 성숙함에 따라 갈색으로 변하며, 아가미는 부자연스럽고 밀집되어 있습니다.

자루 : 희끄무레한 갈색-회색에 흰색 섬유질 비늘이 있어 더 옅은 영역을 형성합니다. 종종 (왼쪽에서 볼 수 있듯이) 뚜렷한 흰색 양털 고리가 있습니다. 지름 3~5mm, 높이 7cm입니다. 베이스는 약간 구근입니다.

포자 : 타원형으로 크기는 7-9 x 4-5µm이며, 사마귀 장식이 있습니다.

냄새와 맛 : 특별한 사항은 없다.

서식지 및 생태적 역할 : 낙엽 활엽수림의 균근; 또한 나무 아래 그늘이 잘지고 축축한 나무 조각 경로에서.

발생 시기 :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는 5월부터 11월까지.

유사종 : Cortinarius flexipes , Pelargonium Waxcap은 유사하지만 pelargoniums(제라늄)의 강한 냄새로 구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