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람 현풍

미 동정 버섯 20250605 - 01

학 명 : -분 류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주름버섯목 과 속 관찰 일시 : 2025년 6월 54일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도마동 도솔산자생 환경 : 시내에 있는 보통 크기의 산, 동향의 산책로변 도랑 가관찰 사항 : 물이 조금 흐르는 곳의 큰 메타세콰이어 나무의 그늘이 있는 도랑의 낙엽이 있는 모래흙에 2 송이가 발생을 하고 있었다. 필자로써는 같은 장소에서 언제인가 보았던 것 같기는 한데 자료가 찾아지지를 않는다. 과나 속이 짐작조차 되지 않으며 버섯카페에서도 답변을 보류하였다.

미 동정 접시버섯속 의 버섯 20250531 - 04 - 0604-02

2025년 5월 31일에 보았던 버섯 20250531 - 04 이다.버섯카페에서는 어떤 자연적인 원인에 의하여 물속에 잠긴 접시버섯속 의 버섯으로 침접시버섯 같이 보인다는 의견을 주었던 버섯이다.자생지의 환경을 보았을 때 풀숲 속에 난 도랑물 이어서, 사람의 손길이나 다른 동물에 의하여 기주목이 물에 잠긴것은 생각할 수 없고, 그렇다면 도랑 가장자리에서 버섯이 발생 한 후 빗물에 의하여 깊은 물속으로 옮겨졌다고 보아야 하는데, 여러 현장의 상황으로 볼 때 이 버섯이 물에 잠긴 후 적어도 3~5일은 경과 된 것으로 보여졌다. 과연 접시버섯이 물속에 잘기어 오랜시일동안 삶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가 어떨까 하는 의구심에 관찰로 부터 4일이 지난 날 다시 찾아 보았는데 버섯의 일부는 4일 전 보았던 모습을 그..

미 동정 물두건버섯과 의 버섯 20250604 - 04

2025년 6월 4일, 공주시 계룡면 구왕리 만학골, 계룡산에 딸린 보통 크기의 산, 북향의 물이 조금 흐르는 그늘이 많은 도랑물에 일부분이 잠기어 물을 머금고 있던 작은 칡덩굴에 발생하고 있었다.이 버섯은 자낭균문 두건버섯강 살갗버섯목 물두건버섯과 의 버섯으로 술잔고무버섯속의 꼬리술잔고무버섯 과 비슷하게 보이는데 두무지 동정이 어렵다. 물론 인터넷자료에서도 적당한 이름은 찾지 못하였으나 필자는 몇차례 관찰을 하였던 버섯 같다. 여기에 올린 사진들 조차 같은 버섯이 맞는지 의문이 남을 정도이다.

미 동정 버섯 20250604 - 03

학 명 : -분 류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주름버섯목 과 속 관찰 일시 : 2025년 6월 4일 관찰 장소 : 공주시 계룡면 구왕리 만학골자생 환경 : 계룡산에 딸린 산 북향의 그늘이 많은 도랑 변 관찰 사항 : 물이 조금 흐르는 듯 한 그늘이 심한 도랑에 떨어져 있던 작은 나뭇가지의 껍질부에 발생하고 있었다. 이 버섯도 매우 작은 버섯으로 갓의 크기는 지름 약 0.3 mm, 길이 약 1.2mm 정도로 갓 아랫면은 관찰이 되지 않았고, 자루에는 작은 돌기 또는 실 같은 구조가 있는 듯 하다.필자로써는 처음 보는 버섯으로, 과나 속이 짐작조차 되지 않으며 버섯카페에서도 답변을 보류하였다.

물두건버섯과 미동정 버섯 250604-01

2025년 6월 4일, 공주시 계룡면 구왕리 만학골, 물이 조금 흐르는 듯 한 그늘이 심한 도랑에 떨어져 있던 활엽수목의 껍질에 발생하고 있었다.이 버섯은 심심치 않게 관찰이 되는 버섯 같은데 비슷 한 것이 좀 있는 듯 하긴 하지만 아직 정확한 이름이 없는 듯 하다. 인터넷에서도 찾아지지를 않는다.자낭균문 두건버섯강 살갗버섯목 물두건버섯과 술잔고무버섯속 의 버섯으로 추정 된다.

2025년 5월 31일, 공주시 계룡면 내흥리 물이 조금 흐르는 도랑변에서 보았던 버섯이다.물기가 많은 곳에 떨어져 있던 부패한 낙엽과, 작은 나뭇가지에 몇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버섯의 모양은 마치 팽이술잔고무버섯과 흡사하다는 느낌이었다.버섯카페에서는 미동정버섯 으로 의견을 주셨다.

2025년 5월 31일, 공주시 계룡면 내흥리에서 보았던 모습이다.물이 조금 흐르는 도랑의 웅덩이처럼 움푹 파인 곳의 물 속에 푹 잠겨있던 죽은 칡덩굴에 다수의 버섯들이 발생하고 있었다. 물속에 이상한 것이 있어 건져보니 버섯 같아서, 자생지는 사람의 손길은 전혀 닿지않는 곳이어서 물속에 자생하는 새로운 버섯을 찾았다는 생각에 마음은 한없이 부풀어 올랐었는데, 성균의 모양은 접시버섯속 같은데 마치 팽이버섯 같으며 살이 두터운 느낌이었다. 버섯카페에 문의 결과 매니저님은 어떤 조건에 의하여 발생한 버섯이 우연히 물속에 잠겨 모양이 변형된 것 같으며, 버섯이 작고 주황색인 점으로 볼 때 침접시버섯으로 생각된다는 의견이었으며, 황소조아님은 매니저님의 의견에 동감하며 물속에 사는 버섯으로는 물두건버섯속, 황금..

2025년 5월 31일, 공주시 계룡면 내흥리 물이 조금 흐르는 도랑변에서 보았던 버섯이다.물기가 많은 곳에 떨어져 있던 작은 나뭇가지에 몇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버섯의 머리부분이 좀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흔하게 보이는 버섯들과는 다르게 보였다.버섯카페에서는 미동정버섯 으로 의견을 주셨다.

2025년 5월 31일에 보았던 버섯이다. 물이 조금 흐르는 도랑변에 죽은 지난해의 갈퀴덩굴 줄기에 발생하고 있었다.

2025년 5월 31일, 공주시 계룡면 내흥리 서남향의 물이 조금 흐르는 도랑 물기가 남아있는 곳에 있던 밤송이에서 다수가 발생하고 있었다.버섯카페에서는 미동정버섯 이라는 의견을 주었는데, 황소조아님의 의견으로 물속에서 발생하는 버섯으로는 물두건버섯속, 황금등불버섯, 코털버섯속 의 버섯밖에 없다고 하는데 이 버섯은 물속은 아니었지만 모양으로 볼적에는 물두건버섯에 가까워 보여서 필자는 이 버섯의 이름을 밤송이물두건버섯 이라고 부르는 것이 제격에 맞을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떠 올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