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陰陽五行)의 귀류(歸類) 음양오행(陰陽五行)의 귀류(歸類) 분류 방면(體) 數 理 3 · 8 2 · 7 5 · 0 4 · 9 1 · 6 비고 五行 (용)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행성 + - + - + - + - + - 자연방면 自然方面 天 干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10천간 地 支 寅 卯 巳 午 辰戌 丑未 申 酉 亥 子 12지지 形 象 剛木 柔木 太陽 .. 동양학/동양철학 2012.03.12
[스크랩] [제6장 象數論] 제3절 數理의 신비 2. 宇宙進法인 十進法 生成의 原理 2. 宇宙進法인 十進法 生成의 原理 ‘數’란 1에서 3이 나온 후부터는 그 불리는 方法에 있어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數를 불리는 法을 일러 進法(진법)이라 하는 데, 二進法에서 三進法, 四進法, 五進法……等等으로 無限히 뻗어 나갈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進法 中에서 東西..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제6장 象數論] 제3절 數理의 신비 1. 數理에 담긴 精,氣,神 第三節 數理의 신비 1. 數理에 담긴 精, 氣, 神 [太一論]에서, 絶對體인 太一에서 精氣神 三極이 갈라져 나오고, 三極이 서로 엮어지고 變化(변화)하면서 萬象과 萬物을 創造(창조)하게 되었음을 밝힌 바 있다. 이것은 數理로 본다면, 하나(太一)에서 셋(精, 氣, 神)이 나오고, 셋에서 萬物을 ..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제6장 象數論] 제2절 象數의 起原과 發生原因 1,象數의 起源 第2節 象數의 起源과 發生原因 1. 象數의 起源 一般的으로 象數學의 出發을 河圖와 洛書로 보데, 이 圖象의 由來에 관해서는 不分明한 點이 적지 않다. 그러나, 文獻(문헌)을 土臺(토대)로하여 본다면, 伏羲氏(복희씨)와 禹(우)임금의 傳說(전설)에 基因하고 있다. 《書經서경》의 顧命篇(..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제6장 象數論] 제1절 象界와 形界의 구분 第6章 象數論(상수론) 第1節 象界와 形界의 區分 一般的(일반적)으로 認知(인지)할 수 없는 物의 領域(영역)을 ‘象’이라 하고, 認知(인지)가 可能(가능)한 領域(영역)을 形이라 區分(구분)하는 것이 世間(세간)의 現實(현실)이다. 그래서 象을 보면 數를 짐작할 수 있고, 나아가 그 物의 動..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第五章 陰陽五行論] 第一節 行의 槪念과 區分 第五章 陰陽五行論 第一節 行의 槪念(개념)과 區分(구분) 1. 行의 定義(정의) 陰陽은 太始(태시)의 段階(단계)에서 一太極體(일태극체)의 形成(형성)과 함께 生成(생성)되었고, 變化(변화)의 根幹原理(근간원리)인 對立性(대립성)을 完備(완비)하게 되었다. 그러나 實質的(실질적)인 面에서 ..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제2장 무극론] 무극론 無 極 論 第二章 無 極 論 本稿(본고)에서 宇宙論(우주론)을 展開(전개)함에 있어서 使用(사용)된 用語(용어)들중 생소한 것도 있고, 어떤 것은 旣存(기존)의 用語(용어)와 意味上(의미상) 區別(구별)되는 것도 있다. 그런데, 이는 旣存(기존)의 哲學(철학)이 손대지 못한 未開拓(미개척) 分野..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제1장 태일론] 제4절 정기신 삼위일체 第四節 精,氣, 神 三位一體 太初點(태초점)에 의해 太一(태일)의 統一性(통일성)이 깨지면서 솟아나온 精(정), 氣(기), 神(신)은 果然(과연) 三極(삼극) 相互間(상호간)에 어떻게 맞물리며 또한 어떤 作用(작용)을 하는 것인가? 이 精(정), 氣(기), 神(신)의 屬性(속성)과 作用(작용)은 오직 敎外..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제1장 태일론] 제3절 태초점 第三節(제삼절) 太初點(태초점) 1. 萬物生成(만물생성)의 原因(원인)인 太初點(태초점) 永遠(영원)의 前(전)부터 오직 太一(태일)만이 獨存(독존)하고 있을 뿐, 그 어느 存在(존재)도, 作用(작용)도 없었음이다. 太一(태일)은 絶對的(절대적) 統一體(통일체)로 지극히 靜(정)하며, 外部(외부)의 ..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제1장 태일론] 제2절 태일론 2. 자존체로서의 태일 2. 自存體(자존체)로서의 太一(태일) 永遠不變(영원불변)하며 自存(자존)하는 놈을 ‘太一(태일)’이라 하는데, 그렇다면 太一(태일)은 어떻게 自存(자존)할 수 있는가 하는 問題(문제)에 直面(직면)하게 된다. <우다나 80>에는 自存體(자존체)가 있음을 說明(설명)하는 句節(구절)이 있는..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