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람 현풍

다음은 2025년 7월 8일, 대전시 서구 도마동 도솔산에서 물이 조금 흐르는 도랑변 물기가 지짐거리는 곳에 많은 메타세콰이어나무로 보이는 죽은 뿌리에 1ㅣ송이가 발생하였던 모습이다.발생 환경이 도랑이어서 의문이 있었는데, 버섯카페에서는 유리버섯으로 동정을 하였다.

다음은 2025년 7월 8일에 보았던 모습이다.자주색솔점균이 죽은 나무와 옆에 있던 살아있는 풀에 도 발생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2025년 7월 7일에 보았던 모습이다.

다음은 2025년 7월 7일에 보았던 버섯이다.애기난버섯 같아 보이기는 하는데, 현미경적 관찰이 따르지 못하여 추정으로 한다.버섯카페에서도 애가난버섯 같아보인다는 의견을 주셨다.

2025년 7월 7일에 보았던 모습이다.

다음은 2025년 7월 7일에 보았던 모습이다.

2025년 7월 7일, 충남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 서향으로 난 작은 도랑의 그늘아래에 떨어진 나뭇가지에서 보았던 모습이다. 흰색의 뿔 같은 균사가 종 종 관찰이 되는데, 이 아이는 모습이 또 이상한 모양을 하고 있다.

2025년 7월 7일, 대전시 서구 도마동 도솔산의 동향으로 난 등산로변그늘이 많은 평지에 있던 활엽수 나무가지에 1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언뜻 보기에는 망사난버섯 같기는 한데, 자루 기부에 백색의 균사가 보이지 않고, 갓 윗쪽의 망사구조도 좀 약한듯 보이기는 하지만, 버섯카페에서도 미동정난버섯으로 의견을 주어왔다.

2025년 7월 7일에 보았던 점균이다.백양나무 (자작나무?) 의 죽은 곳에 발생 한 검은색실먼지 사이에 갈색의 가늘은 몇 가닦이 붙어 있었다.모양으로 보아도 검은색실먼지는 아닌것 같은데,,,의문의 점균이다.

다음은 2025년 7월 7일과 8일에 대전시 서구 돌마동 도솔산에서 보았던 점균 점균 Stemonitis fusca Roth (검은실먼지) 이다. 등산로변에 죽어 누워있던 백양나무(자작나무?)로 보이는 곳에 몇 덩이가 발생하고 있었다.7일에 검은실먼지의 이름대로 제대로 검은색을 한 모습을 관찰하였고, 다음날 노균의 변화 한 모습도 확인 할 수 있었다. 뒤쪽에서 4장의 사진은 8일에 본 노균화 된 모습이다. 다른 자료 보러 가기 : https://aks125.tistory.com/5423045 8일의 노균화 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