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야생버섯 2021 571

말불버섯속의 버섯 Lycoperdon albiperidium

말불버섯속의 버섯 Lycoperdon albiperidium 20210903 - 04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주름버섯목 주름버섯과 말불버섯속 의 버섯 관찰 일시 : 2021년 9월 3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안산동 자생 환경 : 보통 크기의 산, 서북향의 산자락부 큰 잡목림 아래 약간의 이끼가 핀 곳 관찰 사항 : 이끼와 낙엽이 조금 있는 곳에 다수 의 버섯들이 속생 군생 하고 있었다. 버섯카페에서 국명미지정 말불버섯속의 Lycoperdon albiperidium 이라고 하는 버섯으로 판단된다.

미 동정 주름버섯속 의 버섯 20210903 - 14

미 동정 주름버섯속 의 버섯 20210903 - 14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주름버섯목 주름버섯과 주름버섯속 의 버섯 관찰 일시 : 2021년 9월 3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안산동 자생 환경 : 보통 크기의 산, 서향의 산자락 부근의 큰 잡목림 아래의 낙엽 사이 관찰 사항 : 산길변에 1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모습은 갓버섯속의 버섯과 유사한데, 주름살이 다르다. 이 버섯은 버섯카페에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종의 버섯이라는 의견을 주었다.

미 동정 주름버섯속 의 버섯 20210903 - 02

미 동정 주름버섯속 의 버섯 20210903 - 02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주름버섯목 주름버섯과 주름버섯속 의 버섯 관찰 일시 : 2021년 9월 3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안산동 자생 환경 : 보통 크기의 산, 큰 잡목림 아래 경사가 있는 낙엽 사이 관찰 사항 : 오직 1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버섯카페에서는 주름버섯속의 버섯으로 보았다.

미 동정 송이과의 버섯 20210903 - 07

미 동정 송이과의 버섯 20210903 - 07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주름버섯목 송이과 의 버섯 관찰 일시 : 2021년 9월 3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안산동 자생 환경 : 보통 크기의 산, 서북향으 큰 잡목림 아래의 작은 바위아래 낙엽 사이 관찰 사항 : 가을 장마가 끝나고 습기가 유지되는 곳에 낙엽 속의 유균 1송이와 함께 속생하고 있었다. 바로 옆에는 미동정 자주졸각버섯도 1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 버섯은 버섯카페에서 아직 밝혀짖 않은 버섯이라는 의견을 주었다.

백색꼭지땀버섯 20210902 - 10

백색꼭지땀버섯 20210902 - 10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주름버섯목 땀버섯과 땀버섯속 의 버섯 관찰 일시 : 2021년 9월 2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둔산동 샘머리공원 자생 환경 : 공원의 활엽수목 아래의 풀이 거의 없고, 지저분 한 나뭇가지들이 많은 곳 관찰 사항 : 다수의 버섯들이 발생하고 있었다. 요즈음 이 버섯이 많이 관찰 된다. 이 버섯과 이름이 비슷한 버섯으로 흰꼭지땀버섯이 있는데, 흰꼭지땀버섯은 갓의 중앙이 뾰족하게 돌기가 튀어나와 있고 그 부분만 흰색인데 반하여 이 버섯은 갓의 윗면이 원만하게 올라와 있느며 갓의 윗면과 갓의 가장자리에도 흰식을 하고 있는점이 다르다. 다른 자료 보러 가기 : https://blog.daum.net/aks125/5423064

검은외대버섯

관찰 일시 : 2021년 9월 2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둔산동 샘머리공원 자생 환경 : 공원의 잔디밭 잔디 사이 관찰 사항 : 잔디 사니에 다수의 버섯이 발생하고 있었다. 이 버섯과 유사한 버섯으로 질산꽃버섯이 있는데, 질산꽃버섯은 갓 윗면에 비늘성 인편이 확실하지 않고, 주름살도 좀 성긴점이 다르다. 질산꽃버섯 보러 가기 : https://blog.daum.net/aks125/5423984

미 동정 버섯 20210902 - 02

미 동정 버섯 20210902 - 02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주름버섯목 주름버섯과 갓버섯속 의 버섯으로 추정된다. 관찰 일시 : 2021년 9월 2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둔산동 샘머리공원 자생 환경 : 공원내의 작은 나무가 조금 있고, 풀과 이끼가 조금 있는 땅 관찰 사항 : 여러송이가 함께 발생하고 있었으며, 턱받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이 버섯은 버섯카페에서는 특징이 소멸되어 동정에 의미가 없다는 의견이었다. 요즈음에 이런 버섯들이 다수 관찰이 되고 있는데, 카페에서는 갓 위의 인편이 소실 된 것으로 보는것 같은데, 필자는 원래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