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나의 야생화

봄이 오는 소리 2018 - 01

검은바람현풍 2018. 2. 24. 11:04


다음은 2018년 2 월 20일(우수 다음날) 우리집 베란다에 봄이 찾아오고 있는 모습이다.


필자가 찾아 온 큰원추리 호무늬의 신아가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다.


 역시 필자가 찾아 온 남산제비꽃 무늬종의 신아가 올라오는 모습이다.


 역시 필자가 찾아 온 까실쑥부쟁이 무늬종의 신아 모습이다.



 역시 필자가 찾아 온 엉겅퀴 무늬종으로 성장이 시작되고 있다.

  자생엉겅퀴는 가을에 새 촉을 올려 어린 개체 형태로 월동하고 있다.


 역시 필자가 찾은 다래나무 무늬종으로 새 눈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화원에서 구입 한 으름덩굴 무늬종으로 도입종인데 새 눈이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지인으로 부터 선물을 받은 쥐똥나무 무늬종으로 지난 해 삽목으로 증식시킨 아이이다.

  우리집에 있는 초록이들 중에는 가장 먼저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



 화원에서 꽃이 예뻐 지난 해에 구입한 것이다. 정확한 이름은 알지 못한다.


 자금우의 잎무늬 형태가 귀한 것 같아서 화원에서 구입 한 자금우 무늬종인데 겨울들어 열매가 예쁘게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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