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1장 태일론] 제2절 태일론 2. 자존체로서의 태일 2. 自存體(자존체)로서의 太一(태일) 永遠不變(영원불변)하며 自存(자존)하는 놈을 ‘太一(태일)’이라 하는데, 그렇다면 太一(태일)은 어떻게 自存(자존)할 수 있는가 하는 問題(문제)에 直面(직면)하게 된다. <우다나 80>에는 自存體(자존체)가 있음을 說明(설명)하는 句節(구절)이 있는..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제1장 태일론] 제2절 태일론 1. 태일의 명명과 정의 第二節(제이절) 太一論(태일론) 1. 太一(태일)의 命名(명명)과 定義(정의) 우리는 앞에서 ‘有(유)’의 根源(근원)인 ‘無(무)’는 絶對的(절대적) 無(무)가 아닌 無形(무형)으로 存在(존재)하며 作用(작용)하는 ‘無(무)’임을 밝혔다. 다시 말해서, 無形界(무형계)도 엄연히 存在(존재)하고 ..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제1장 태일론] 제1절 유무론 3. 무형의 작용이 있는 무 3. 無形(무형)의 作用(작용)이 있는 ‘無(무)’ 有(유)에서 有(유)가 비롯되었다는 主張(주장)은 第一原因(제일원인)을 設定(설정)함에 있어서 矛盾(모순)을 誘發(유발)하게 된즉, 萬物(만물)이 ‘有(유)’가 아닌 ‘無(무)’에서 비롯되었다는 說明(설명)만이 이 矛盾(모순)을 克服(극복)할 ..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제1장 태일론] 제1절 유무론 2. 공간 유한론과 무한론 2. 空間(공간) 有限論(유한론)과 無限論(무한론) 空間(공간)의 끝이 있는가 없는가에 관한 問題(문제)는 有史(유사)이래 人類(인류)가 풀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難題(난제) 중의 難題(난제)이다. 이 空間(공간) 有無限論(유무한론)에 관한 問題(문제)는 그다지 科學的(과학적)인 常識(상식)과..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제1장 태일론] 제1절 유무론 1. 자존체와 제1원인의 규명 第一章(제일장) 太一論(태일론) 第一節(제일절) 有無論(유무론) 1. 自存體(자존체)와 第一原因(제일원인)의 糾明(규명) 存在(존재)하는 모든 것은 ‘形(형)’을 具備(구비)하고 있음이며, ‘形(형)’이란 곧 ‘있는 것’인즉 ‘無(무)’와 區分(구분)하여 이를 ‘有(유)’라 한다. ‘有(유)’..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36. 4차원의 영계 4차원의 영계 극락과 지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4차원 신의 세계에 대한 명료한 이해가 선행되야 한다. 한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사회와 문화를 먼저 알아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차원론에 대한 강론을 통하여 신계의 실상을 살피고자 한다. 1. 차원론.. 동양학/神의 世界 2012.03.07
[스크랩] 제2장 극락과 지옥 35, 저승의 모습 저승의 모습 먼 옛날 세민임금이 나라를 다스리고 있었다. 그는 고집이 세고 성격이 포악하여 백성들을 괴롭혔고, 불법(佛法)을 무시하여 불교를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험한 벌로 처단하였다. 이렇듯 못된 짓만 하다가 결국 요절하여 저승으로 가게 되었다. 먼저 죽어 저승에 와 있던 사.. 동양학/神의 世界 2012.03.07
[스크랩] 28. 귀신과 해원 귀신과 해원 1976년 10월 동해안에서 조난당했던 한 젊은 어부를 사랑해온 아가씨가 낙산사 법당에서 면사포를 쓰고 어부의 영혼과 결혼했다는 신문 보도가 있은 이후 가끔씩 영혼 결혼식에 대한 기사를 접하게 된다. 원래 영혼 결혼이 생겨난 것은 원귀의 해코지를 막기 위한 데서 비롯되.. 동양학/神의 世界 2012.03.07
[스크랩] 10. 귀신은 음식을 어떻게 먹는가? 귀신은 음식을 어떻게 먹는가? 조선 숙종 때의 설화이다. 도학자인 허미수 대감의 제사를 후손들이 지내는데, 하루는 산적이 없어 할 수 없이 그냥 제사를 모시게 되었다. 그러자 허미수 대감은 잠시 제상을 둘러보고는 응감을 하지 않고 곧바로 돌아갔다. 경기도 연천군 왕중면 한탄강 .. 동양학/神의 世界 2012.03.07
[스크랩] 7.영혼이 사는 곳 영혼이 사는 곳 3천의 귀신과 4천의 신명은 5천 이상의 선신(仙神)들과는 달리 지상에 가까이 거하고 있다. 이는 인계의 영적 차원이 대체로 이들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선계는 지상과는 동떨어진 하늘나라, 즉 우주의 어느 한 공간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형계와 영계(상계).. 동양학/神의 世界 201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