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람 현풍

다음은 필자가 키우고 있는 자금우로 2025년 3월 21일에 담은 모습이다.

다음은 2025년 3월 24일에 시내 도로변에 식재하여 놓은 화살나무의 어린 눈의 모습이다.화살나무에서 이런 모습은 필자로써는 처음으로 확인 된 것이다.

다음은 필자가 야생에서 잎변이를 일으킨 것을 발견하여 "붉나무 2004 aks T 122" , "붉나무 2306 aks T 142" 로 등재하고 애배하고 있는 붉나무 무늬종으로 금년 봄에도 예쁜 새눈을 올려주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은 금년 3월 21일 부터 28일 까지에 담은 모습이다.

10여년 전 시장 바닥에서 꽃이 예뻐 작은 포트 1개를 구입하여 키우다가 고사리손 외손녀가 예쁘다고 하여 화분채 주었었는데, 그 후 가지를 조금 얻어다가 삽목으로 증식시켜 개화를 시킨 아이이다.다음은 2025년 3월 15일 에서 부터 3월 31일 까지에 담은 모습으로 한 그루에서 꽃무늬가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 재미를 느끼게 하는 아이이다.

다음은 시내에 화단에 식재되어 있는 꽃을 보고 예뻐 가지를 조금 잘라 삽목으로 번식시켜 개화 한 아이이다.사진은 2025년 3월 15일 부터 21일 까지에 담은 모습이다.

다음은 국립수목원의 국가생물종지식정보 에서 옮겨 온 것이다. 학명 : Viola phalacrocarpa Maxim.분류 :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제비꽃목 제비꽃과 제비꽃속개화 : 4~5월꽃색 : 자주색, 붉은색생활형태 : 여러해살이풀분포 : 전국 각지잎 : 잎은 달걀모양 또는 좁은 달걀모양이고 길이 1-3cm, 폭 0.8-2.5cm로서 얕은 심장저이며 과시(果時)에는 길이가 8cm에 달하는 것도 있다. 엽병은 길이3-10cm이지만 과시에는 길이 20cm이고 위쪽에 좁은 날개가 있다.꽃 : 화경은 높이 5~10cm이며 꽃은 홍자색이고 꽃받침조각은 넓은 피침형이며 길이 6~7mm로 끝이 둔하고 부속체는 삼각형이며 끝이 뾰족하거나 사각형으로 톱니와 털이 있다. 꽃잎은 길이 10~13mm이고 측열편 밑부분에..

1. 개불알풀 - 다음은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옮겨 온 것이다.줄기 : 한해살이로 전체에 짧은 털이 있다.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지며, 옆으로 기다가 비스듬히 서면서 자라고, 무리를 만든다.잎 : 줄기 아래의 잎은 마주나며(對生), 짧은 잎자루가 있으나 윗부분의 것은 없으며 어긋난다(互生).꽃 : 5~6월에 잎겨드랑이(葉腋)에서 연한 홍자색으로 피며, 꽃자루 길이와 꽃의 지름이 1cm 이하다.(비교: 큰개불알풀은 청자색으로 지름 2cm 이하다.)열매 : 캡슐열매(蒴果)로 콩팥모양(腎臟形)이며, 전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서식처 : 농촌 들녘, 둑, 길가, 휴경밭, 텃밭 언저리 등, 양지~반음지, 약습(弱濕)~적습(適濕)수평분포 : 전국 분포(중부 이남)수직분포 : 구릉지대 이하식생지리 : 난온대~냉온대 남..

세잎양지꽃 개화  2025. 3. 31. 다음은 2025년 3월 31일, 필자의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다. 금년에는 어제 (2025. 3. 30.)부터 개화를 시작하였다.2021년 6월 1일 대전시 서구 장안동 장태산에서 자연 돌연변이가 일어난 개체를 발견하여 채집하여  금창초 2101 aks G 178 로 등재하고 오늘까지 함께하는 아이이다.

세잎양지꽃  개화  2025. 3. 30. 다음은 2025년 3월 30일, 공주시 월송동 석장리 에서 보았던 모습이다.동남향의 조림을 하여 큰 나무가 없이 햇볓이 잘 드는 야산에 매우 많은 꽃들이 개화를 하고 있었다.양지꽃 이란 이름을 하는아이들로는 양지꽃, 나도양지꽃, 너도양지꽃, 누운양지꽃, 눈양지꽃, 민눈양지꽃, 당양지꽃, 돌양지꽃, 물양지꽃, 세잎양지꽃, 섬양지꽃, 솜양지꽃, 은양지꽃, 제주양지꽃, 좀양지꽃, 흰좀양지꽃, 참양지꽃, 등의 17종의 이름이 보인다.

광대나물 개화  2025. 3. 30. 다음은 2025년 3월 30일, 공주시 월송동 석장리 에서 보았던 모습이다.도로변 빈 공터에서 다수의 꽃들을 볼 수 있었다. 개화가 시작된지 적어도 몇일은 지난 것 같아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