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람 현풍

2025년 4월 7일, 계룡면 구왕리에서 담은 모습이다.현호색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필자는 아직 동정이 되지 않는다. 여기에 함께 올리는 사진에서도 다른 종이 있는것은 아닌지 의문이 남는다. 20250407 - 현호색 03

2025년 4월 7일, 계룡면 구왕리에서 담은 모습이다.현호색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필자는 아직 동정이 되지 않는다. 20250407 - 현호색 02

2025년 4월 7일, 계룡면 구왕리에서 담은 모습이다.현호색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필자는 아직 동정이 되지 않는다. 20250407 - 현호색 01

2025년 4월 7일, 계룡면 구왕리에서 담은 모습이다.

2025년 4월 7일, 계룡면 구왕리에서 담은 모습이다.동남향의 온화한 산길 옆 경사면 큰 돌덩이 밑의 어두운 곳에 오직 1 포기가 작은 잎 2과 함께 1송이의 꽃을 피우고 있었다. 네이버 '들꽃카페' 에서 서영님은 "꽃이며 화경, 측판화의 털 등 모든것이 털제비꽃인데 어쩌라고 이리 비리비리한 모습으로 꽃을 피웠을까요? 동그랗게 말린 잎만 보면 고깔제비꽃인줄로 착각하겠습니다." 라는 의견을 주셨다.자생지에서의 필자의 느낌은 꽃의 모습이 이런 모습은 처음이고, 특히 잎이나 꽃의 자루가 너무 길다는 느낌이어서 새로운 종, 아니면 변종 품종이 나타난 줄로 생각이 도기도 하였던 모습이다.

2025년 4월 7일, 계룡면 구왕리에서 담은 모습이다. 동남향의 양지바른 산길 옆 경사면에 몇 포기가 개화를 하고 있었다.

2025년 4월 7일, 계룡면 구왕리에서 담은 모습이다.자생지에서는 꽃이 지고 이미 열매가 맺어 사진을 포기하였는데, 집에 돌아와 보니 아니 벌써 ? 하는 의문이 남는다. 개화시기에 대한 자료로써 남겨놓는다.

2025년 4월 7일, 계룡면 구왕리에서 담은 모습이다.

2025년 4월 7일, 계룡면 구왕리에서 담은 모습이다.

2025년 4월 7일, 계룡면 구왕리에서 담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