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람 현풍

다음은 2025년 4월 1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대로변에 식재하여 놓은 미동정 나무 에서 담아 온 것이다.

호제비꽃 2025년 4월 1일, 대전시 서구 갈마동에서 담은 모습이다.대로변에 조성 된 화단 양지바른 곳에 1 포기가 있었다.제비꽃 동정 포인트 : '들꽃카페' 한량님의 조언 이다." 측화판에 털이 없으면 서울제비, 또는 호제비 인데, 그 중 잎자루에 날개가 있으면 서울제비, 없으면 호제비꽃으로 보면 된다 "

서울제비꽃 2025년 4월 1일, 대전시 서구 갈마동에서 담은 모습이다.대로변에 조성 된 화단에 1 포기가 있었다.

학 명 : Arenaria serpyllifolia L. 분 류 : 속씨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중심자목 석죽과 벼룩이자리속 줄기 : 해넘이한해살이로 가는 줄기 전체에 아래를 향한 짧은 털이 있고, 지표면에 가까운 줄기는 땅 위를 기며, 거기에서 줄기가 위로 돋아 자란다.잎 : 마주나며(對生), 잎자루가 없고, 양면에 짧은 털이 있다.꽃 : 4~7월에 백색으로 피며, 줄기 상부의 잎겨드랑이(葉腋)에서 하나씩 달린다. 꽃잎 5장은 갈라지지 않고 꽃받침보다 짧다 ( 별꽃속(Stellaria)의 벼룩나물은 꽃잎이 깊게 두 갈레로 찢어져 10장으로 보인다.). 암술은 3 갈래로 구부러져 있다 ( 별꽃도 3갈래로 되며 쇠별꽃은 독립된 짧은 암술머리가 5개로 되어있다).열매 : 여윈열매(蒴果)로 종자는 작은 콩팥처럼 생..

별꽃과 쇠별꽃의 구분은 생장지 환경, 풀과 꽃의 크기, 모습 등, 전반적인 면에서 대충 보아서는 매우 어렵다. 다만 암술을 잘 살표보면 별꽃은 암술머리가 흰색의 시험관솔 처럼 것이 3 갈래로 약간의 길이를 가지고 구부러져 있는데 반하여, 쇠별꽃은 5개의 암술이 짥게 각각 독립되어 있는 점에서 확연히 구분이 된다.  1. 별꽃  2. 유럽점나도나물

개불알풀은 큰개불알풀에 비하여 풀이나 크기가 좀 작고, 대체로 양지바른 건조한듯 한 곳에서 생활을 하며 꽃색은 흰색에 자색 또는 홍색이 살짝 부분적으로 들어있는데 반하여, 큰개불알풀은 개불알풀에 비하여 풀의 크기나 꽃의 크기가 좀 크고, 습기가 있는 곳을 좋아하며, 꽃색은 흰색 바탕에 청색을 하고있으며, 꽃잎에는 짙은 청색의 화근이 뚜렸한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다음은 2025년 4월 1일, 대전시 서구 갈마동에서 담은 모습이다.  1. 개불알풀  2. 큰개불알풀 (봄까치꽃)

황매화 개화  2025. 4. 1. 다음은 2025년 3월 24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서 꽃봉오리를 보았고, 같은 장소에서 4월 1일 개화가 시작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금년에는 꽃봉오리가 피어나던 사이에 영하를 밑도는 날씨가 3일정도 있어서 개화가 정상보다 늦어진 것으로 보이고, 처음 개화를 하고있는 꽃잎은 가장자리로 동해를 입은 흔적이 나타나고 있었다.  3월 24일에 보았던 모습이다.  4월 1일의 모습이다. 3월 한파로 개화가 늦어졌고, 꽃잎에는 동해의 흔적이 뚜렸하다.

벚꽃 개화  2025. 4. 1. 다음은 2025년 4월 1일, 대전시 서구 갈마동에서 보았던 모습이다.시내 곳곳에 식재되어 있는 벚꽃들이 다투어 꽃봉오리를 터트리고 있다. 금년 대전지역에서는 왕벚꽃에 비하여 대략 1주일 정도가 늦게 개화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너무 흔한 종이 되어버렸다.재래종 민들레와는 차이를 보인다.다음은 2025년 3월 24일에 담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