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대 제국 二. 東方大帝國의 막이 오르고 동방 대 제국 정영일 저 二. 東方大帝國의 막이 오르고 단군왕검(檀君王儉)이 대통을 이으니 고대 조선의 중시조가 된다. 그의 어머니는 大東方의 거족(巨族)인 웅씨의 딸이며, BC 2370년 5월 2일 왕검 단군이 탄생하셨다. 왕검은 성장함에 천성이 고매하고 지모가 비범하여 세상에서 신인으.. 동양학/민족학 2012.03.10
동방 대 제국 一. 太古의 밝음이 東方에 비치고 동방 대 제국 정영일 저 一. 太古의 밝음이 東方에 비치고 우주에는 인간이 살 수 있는 지구가 있어 만물을 관장하는 조물주께서 인간이 거기서 살 수 있는 지혜를 주셨다. 우리 東方에서 고대에 이것을 하늘이 내리신 환의 이치라 하여 환을 밝고 넓은 전일이라 하였다. 따라서 인간이 살.. 동양학/민족학 2012.03.10
[스크랩] [제6장 象數論] 제3절 數理의 신비 2. 宇宙進法인 十進法 生成의 原理 2. 宇宙進法인 十進法 生成의 原理 ‘數’란 1에서 3이 나온 후부터는 그 불리는 方法에 있어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數를 불리는 法을 일러 進法(진법)이라 하는 데, 二進法에서 三進法, 四進法, 五進法……等等으로 無限히 뻗어 나갈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進法 中에서 東西..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제6장 象數論] 제3절 數理의 신비 1. 數理에 담긴 精,氣,神 第三節 數理의 신비 1. 數理에 담긴 精, 氣, 神 [太一論]에서, 絶對體인 太一에서 精氣神 三極이 갈라져 나오고, 三極이 서로 엮어지고 變化(변화)하면서 萬象과 萬物을 創造(창조)하게 되었음을 밝힌 바 있다. 이것은 數理로 본다면, 하나(太一)에서 셋(精, 氣, 神)이 나오고, 셋에서 萬物을 ..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제6장 象數論] 제2절 象數의 起原과 發生原因 1,象數의 起源 第2節 象數의 起源과 發生原因 1. 象數의 起源 一般的으로 象數學의 出發을 河圖와 洛書로 보데, 이 圖象의 由來에 관해서는 不分明한 點이 적지 않다. 그러나, 文獻(문헌)을 土臺(토대)로하여 본다면, 伏羲氏(복희씨)와 禹(우)임금의 傳說(전설)에 基因하고 있다. 《書經서경》의 顧命篇(..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제6장 象數論] 제1절 象界와 形界의 구분 第6章 象數論(상수론) 第1節 象界와 形界의 區分 一般的(일반적)으로 認知(인지)할 수 없는 物의 領域(영역)을 ‘象’이라 하고, 認知(인지)가 可能(가능)한 領域(영역)을 形이라 區分(구분)하는 것이 世間(세간)의 現實(현실)이다. 그래서 象을 보면 數를 짐작할 수 있고, 나아가 그 物의 動..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第五章 陰陽五行論] 第一節 行의 槪念과 區分 第五章 陰陽五行論 第一節 行의 槪念(개념)과 區分(구분) 1. 行의 定義(정의) 陰陽은 太始(태시)의 段階(단계)에서 一太極體(일태극체)의 形成(형성)과 함께 生成(생성)되었고, 變化(변화)의 根幹原理(근간원리)인 對立性(대립성)을 完備(완비)하게 되었다. 그러나 實質的(실질적)인 面에서 ..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제2장 무극론] 무극론 無 極 論 第二章 無 極 論 本稿(본고)에서 宇宙論(우주론)을 展開(전개)함에 있어서 使用(사용)된 用語(용어)들중 생소한 것도 있고, 어떤 것은 旣存(기존)의 用語(용어)와 意味上(의미상) 區別(구별)되는 것도 있다. 그런데, 이는 旣存(기존)의 哲學(철학)이 손대지 못한 未開拓(미개척) 分野..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제1장 태일론] 제4절 정기신 삼위일체 第四節 精,氣, 神 三位一體 太初點(태초점)에 의해 太一(태일)의 統一性(통일성)이 깨지면서 솟아나온 精(정), 氣(기), 神(신)은 果然(과연) 三極(삼극) 相互間(상호간)에 어떻게 맞물리며 또한 어떤 作用(작용)을 하는 것인가? 이 精(정), 氣(기), 神(신)의 屬性(속성)과 作用(작용)은 오직 敎外..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
[스크랩] [제1장 태일론] 제3절 태초점 第三節(제삼절) 太初點(태초점) 1. 萬物生成(만물생성)의 原因(원인)인 太初點(태초점) 永遠(영원)의 前(전)부터 오직 太一(태일)만이 獨存(독존)하고 있을 뿐, 그 어느 存在(존재)도, 作用(작용)도 없었음이다. 太一(태일)은 絶對的(절대적) 統一體(통일체)로 지극히 靜(정)하며, 外部(외부)의 .. 동양학/동양철학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