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람 현풍

2024년 10월 30일에 보았던 버섯이다.시내에 있는 얕으막 한 구릉의 수목원 참나무 아래 낙엽 사이에 5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끝의사진 2장은 같은 장소에 있던 버섯인데, 같은 종 인지는 자신이 없다.필자는 노란땀버섯인가 생각하였는데, 버섯카페에서는 땀버서속 으로 의견을 주었다.

2024년 10월 30일에 보았던 버섯이다.시내에 있는 얕으막 한 구릉의 수목원 참나무숲 북쪽으로 조성 한 둥굴레밭에 다수의 버섯들이 발생하고 있었다.이 버섯은 거의 매 년 같은 시기가 되면 다수의 버섯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버섯카페에서는 미동정 버섯으로, 끈적버섯속 이거나 겨나팔버섯속 일 거라는 의견 이었다.

학명 : Stropharia aeruginosa (Curtis) Quél. 분 류 :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주름버섯목 포도버섯과 포도버섯속  관찰 일시 : 2024년 10월 28일 ~ 11월 4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둔산동 공터자생 환경 : 시내 평지에 있는 공터의 대나무숲 가장자리의 그늘이 많고 습기가 있는 곳 관찰 사항 : 대나무숲으로 그늘이 많이 지고, 습기가 있는 도랑변에 10여 송이가 시일의 차를 두고 발생하고 있었다. 2 송이는 대나무숲 가장자리의 낙엽 속에서도 관찰이 되었다. 다음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야생버섯분류회" 에서 옮겨 온 것이다.갓은 지름 3~7 cm 정도로 어릴때는 종모양에서 둥근산모양을 거쳐 편평하게 된다. 갓의 표면은 습할때는 강한 점액으로 덮이고, 청록색 이다가 ..

2024년 10월 29에 보았던 버섯 이다. 시내에 있는 보통 크기의 산, 북향의 산자락부 물이 흐르는 도랑변 경사가 거의 사질성 바닦의 낙엽 사이에 1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버섯카페에서는 끈적버섯속의 버섯으로 보았다.

2024년 10월 29에 보았던 버섯 이다.시내에 있는 보통 크기의 산, 북향의 산자락부 물이 흐르는 도랑변 낙엽 사이에 2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 버섯은 유균 일때는 자홍색이 강하였다가 노균이 되어가면서 색이 점차 옅어지는것 같았고, 발생도 부패하고 있는 나무에서 발생 한 것인지, 낙엽 사이에서 발생 한 것인지 구분이 어려웠다. 필자로써는 과나 속 조차 짐작이 되지 않는데, 버섯카페에서도 동정을 보류하였다.

2024년 10월 29에 보았던 버섯 이다. 시내에 있는 보통 크기의 산, 북향의 산자락부 물이 흐르는 도랑변 경사면의 낙엽 사이에 1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 버섯은 땀버섯속의 버섯으로 생각이 되는데, 버섯카페에서는 동정을 보류하였다.

2024년 10월 29에 보았던 버섯 이다.시내에 있는 보통 크기의 산, 북향의 산자락부 물이 흐르는 도랑에서 20m 쯤 떨어진 경사가 없고 그늘이 있는 곳의 낙엽 사이에 1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 버섯은 갓 윗면은 흰색으로 보이는데 자루와 주름에는 자색이 보였다. 필자로써는 과나 속 조차 짐작이 되지 않는데, 버섯카페에서도 동정을 보류하였다.

2024년 10월 29에 보았던 버섯 이다.시내에 있는 보통 크기의 산, 북향의 산자락부 물이 흐르는 도랑으로 부터 약 20m 쯤 떨어진 경사가 없고 그늘이 있는 곳의 낙엽 사이에 3 송이가 발하고 있었다. 갓 윗면과 주름에 상처를 주어보았더니 바로 투명끼가 있는 유백색의 유액이 쭈룩- 흘러 나왔는데 갓 윗면에서는 잠시 후 유액이 다시 흡수되어 흔적조차 있는 듯 없는듯 하였다. 이 버섯의 냄새나 맛은 확인하지 못하였지만, 이 버섯은 젖버섯속의 버섯은 확실한데 버섯카페에서도 동정을 보류하였다.

2024년 10월 29에 보았던 버섯 이다.시내에 있는 보통 크기의 산, 북향의 산자락부, 물이 흐르는 도랑에서 약 20m 쯤 떨어진 곳에 있던 부패가 많이 진행 된 활엽수 그루터기에 1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 버섯은 애주름버섯속 의 버섯으로 추정 되기는 하나, 버섯카페에서도 동정을 보류하였다.

2024년 10월 29에 보았던 버섯 이다.시내에 있는 보통 크기의 산, 북향의 산자락부 통행이 많은 도로변의, 큰 나무들로 인하여 그늘이 많은곳의 낙엽 사이에 1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 버섯은 눈물버섯속 의 버섯으로 추정이 되기는 하나, 버섯카페에서도 동정을 보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