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람 현풍

2024년 10월 23일에보았던 버섯 이다.대전시 서구 장안동 장태산 휴양림의 작은 능선부 그늘이 많은 큰 나무아래 낙엽 사이에 1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자루는 길고 연약하여 채취 과정에서 파손되었습니다. 이 버섯은 버섯카페 "한국야생버섯분류회" 에서 동정을 하였다.

2024년 10월 23일에 보았던 버섯 이다.대전시 서구 장안동 장태산 휴양림의 북향 큰 나무아래로 난 도로변 그늘과 습기가 많은곳의 풀이 조금 있는곳의 낙엽 사이에 유균과 함께 1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이 버섯은 버섯카페에서 동정을 한 것이다.

2024년 10월 16일에 보았던 버섯 이다.시내에 있는 보통 크기의 야산 북향의 혼합림 아래의 낙엽 사이에 1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버섯을 뽑아보기 위하여 낙엽을 헤쳐 보니, 자루의 기부쪽에 균사로 보이는 흰색의 뭉치들이 많이 퍼져 있었다.버섯카페에서 동정을 하여 준 것이다. 큰낭상체낙엽버섯( Marasmius macrocystidiosus Kiyashko & E.F. Malysheva )도 새로이 등장하였으니 유의가 필요하다고 덛붙였다.

2024년 10월 24일에 보았던 버섯 이다.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있는 보통 크기의 산, 동남향의 혼합림 아래 물이 조금 흐르는 도랑 가까운 곳의 낙엽 다수의 버섯들이 발생하고 있었다. 버섯카페에서는 볏싸리버섯 노균이라는 의견을 주었는데, 필자의 생각으로는 버섯이 너무 작고 싱싱하여 노균은 아닌것 같았으며, 버섯의 맨 윗부분의 성장부의 모습이 사마귀 같이 뭉툭하고 1개의 자루에서 수 없이 분지하는 등 으로 볼 때, 볏싸리버섯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 보였다. 오히려 임시명의 장식볏싸리버섯에 가까운것 같은데, 장식볏싸리버섯 역시 이 버섯보다는 가냘픈 모습 같다. 이 버섯도 아직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볏싸리버섯속 의 버섯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24년 10월 24일에 보았던 버섯이다.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있는 보통 크기의 산, 동남향의 혼합림 아래의 낙엽 사이에 10여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자루의 기부쪽으로 낙엽을 헤쳐보니 낙엽 사이에 균사로 보이는 흰색의 구조물을 볼 수 있었다. 이 버섯은 버섯카페에서도 동정을 보류하였다.

2024년 10월 24일에 보았던 버섯이다.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있는 보통 크기의 산, 동남향의 혼합림 아래의 낙엽 사이에 7~8 송이가 몇 동이로 속생하고 있었다. 이 버섯은 버섯카페에서도 동정을 보류하였다.

2024년 10월 23일에 보았던 버섯이다.대전시 서구 장안동 장태산 휴양림의 북향 큰 나무아래 그늘이 많은 계곡 형태를 하는 곳에 2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 버섯은 가을철로 접어 든 오래 전 부터 관찰이 되던 버섯 같은데, 갓 윗면은 점성이 있었다.버섯카페에서도 동정을 보류하였다.

2024년 10월 13일에 보았던 버섯이다.대전시 서구 갈마동에 있는 모 아파트 건물 북향에 조성 된 그늘이 많은 화단의 풀 사이에 몇 송이가 속생하고 있었다.이 버섯은 버섯카페에서도 동정을 보류하였다.

학 명 : Lactarius -분 류 :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무당버섯목 무당버섯과 젖버섯속 관찰 일시 : 2024년 10월 24일. 관찰 장소 : 충남 공주시 반포면 야산자생 환경 : 보통 크기의 야산, 약간의 경사가 있는 계곡 형태인 혼합림 내 관찰 사항 : 물이 흘렀던 습기가 있는 곳에 몇 송이가 속생하고 있었다.상처에서 바로 백색의 유액이 왈칵 분비되었으며 살(조직)은 상처를 주어도 변색 반응은 관찰되지 않았고, 유액의 맛은 확인하지 못하였다. 살에 상처를 주었을때 변색이 없는것으로 보아서 분홍젖버섯은 아닌것 같다.

학 명 : Entoloma - 분 류 :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주름버섯목 외대버섯과 외대버섯속 관찰 일시 : 2024년 10월 24일. 관찰 장소 : 충남 공주시 반포면 야산자생 환경 : 보통 크기의 야산, 약간의 경사가 있는 계곡 형태인 혼합림 내 관찰 사항 : 물이 흘렀던 곳을 중심으로 그 주변 곳곳에 다수의 버섯들이 발생하고 있었다.버섯 카페 에서는 삿갓외대버섯과 외대덧버섯이 의심되는 동정이 어려운 버섯으로 의견을 주었는데, 금년에 버섯카페에 올라오는 자료들을 볼적에 이 버섯은 흔히 외대덧버섯으로 불리우고 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식용도 하는 것 같았는데, 별다른 소식이 없는것으로 보아서 이 버섯은 독성이 강한 삿갓외대버섯은 아닌것으로 보여지며, 조금 떨어진 곳에서 필자는 진성의 외대덧버섯도 몇송이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