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람 현풍

유령성 둥굴레의 신아 2013년 3월 11일 2013년 3월 13일 2013년 3월 16일 2013년 3월 18일 복륜 둥굴레의 신아 2013년 3월 11일 2013년 3월 14일 2013년 3월 18일

2009 년 산에서 우연히 만나 얻은 것으로 해마다 어린 싹이 예쁘게 올라와 준다. 2013년 1월 31일 2월 4일 2월 22일

aks G 101 2009년 5월 채집 당시에는 실호가 약하게 들어있었는데 계속 발전하여 유령성 대복륜으로 되어가고 있다. 3월 1일 의 모습 3월 2일 의 모습 3월 4일 의 모습 3월 6일 의 모습 3월 8일 의 모습 과 10일 의 모습 3월 11일 의 모습 3월 17일의 모습

1월 31일 : 겨울을 넘기고 있는 눈 2월 22일 : 잎이 조금 커나오고 있음 3월 1일 : 잎이 펼쳐지면서 그 속에서 꽃봉오리가 보임 3월 6일 : 꽃봉오리에서 흰 색의 부분이 나타나고 있음 3월 8일 : 낮 12시경의 꽃봉오리 3월 8일 : 오후 4시경의 개화된 모습 - 온도가 올라간 1시경 사진처럼 개화하여 ..

나의 애장 란 No 77, 오수 서 호(鎬) 황화 1990년대 초반에 오수에서 만난 난이다. 당시에는 전면 연두 서로써 2장의 잎에 미색의 호(호)가 들어 있었는데 집에 와서 변함없는 황화를 피워주고 있다. 2011년 신아에서는 몇장의 잎에 산반호가 다시 나타나기도 하였으며 잎 끝에는 서호반의 흔적..

대부귀 기화 이 대부귀가 우리집에 온지가 30년이 다 되어간다. 지난해에 부변이 한 장 더 붙은 기화를 보였는데, 금년 쌍두화 중 1 송이에는 또 설판과 사진 우측의 부변에 기형을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14일의 모습. 2013년 2월 26일의 모습 - 쌍두화 2013년 2월 25일, 기화의 근접 모습

No 128, 자생춘난 종산리 개똥복륜화 어느 날 떼 장정 둘이 하루 종일 산을 뒤지고도 맨손으로, 돌아 올 뻐스를 기다리던 중 남은 30분이 아까워 지인 백소장님이 눈보라 휘몰아치는 간이주차장 주변을 살펴보다가 개똥무더기 옆에서 실복륜 2촉 유묘를 얻었다. 뒷날 꽃을 피워보니 그런대..

No 63, 자생춘난 고창 주홍화 2월 4일 : 화통을 벗기고 난 직후의 모습. - 꽃대는 길게 늘어나있고, 녹만 많고 색감은 보이지 않는다. 2월 11일 : 기부쪽에서 색감을 느낄 수 있다. 2월 19일 : 전체적으로 색감이 차들어 왔다. 2월 26일 : 개화한 모습. 2월 26일 : 또 다른 꽃대. 그 후 주홍이 강해지..

No 45, 자생춘난 칠보 홍화 2월 19일 : 화통을 벗기고 난 직후, 색감을 거의 찾을 수 없다. 2월 22일 : 꽃봉오리에 색이 들기 시작하고 있다. 2월 24일 : 개화 첫날이다. 2월 25일 : 꽃에 색감이 나타나기 시작 한다. 2월 26일 : 발색이 되고있다. 지난해에 오른 어린잎에 사피성 무늬가 있었는데 일..

2011년 8 월 27일 자생지에서 어린 잎 4장으로 된 유묘 채취. 2011년 농약독으로 몇차례 죽을고비를 넘기고 2012년 늦게서 무늬가 있는 순을 받아 2013년 초에 등재 함. 8월 29일 사진 : 4장의 잎과 어린 눈 중에서 무늬는 1장의 잎에만 무늬가 확실하고 1장의 잎에는 약하며 어린잎에는 무늬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