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난 황화 No 77, 2014년의 꽃 이 아이는 필자와 오랜 세월을 살면서 해마다 예쁜짓을 하여주고 있다. 잎에는 서호반이 있으며 화통처리를 하였다가 개화 직전에 벗겨주면 빛을 받으며 색감이 좋아지는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3월 4일의 모습이다.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4.03.04
한국춘난 주등화 No 63, 2014년의 꽃 2월 1일의 모습 : 색화 관리가 잘 못 되어 녹이 너무 많이 들어왔다. 화통처리를 한것 : 색감이 거의 없다. 수태 처리만 한 것 : 화통처리를 한 것 보다 색감이 조금 있다. 2월 14일의 모습 : 화통처리를 하였던 것이 개화를 하면서 후발성으로 색이 들어오고 있다. 이 아이도 발색에 좀 더 연..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4.03.04
한국춘난 홍화 No 45, 2014년의 꽃 2월 1일의 모습이다. 수태처리만 한 꽃봉오리 : 홍화의 색감이 확연하다. 화통처리를 한 꽃봉오리 : 색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2월 14일의 모습 2월 23일, 화통 처리를 하여 처음에는 색감이 전혀 없던 것이 빛을 받으며 색이 조금 들어왔다. 이 아이는 좀 더 화색 발색에 연구가 필요..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4.03.04
금년에 만난 仙女(춘난) 2013-05 나의 애장 란 No 77, 오수 서 호(鎬) 황화 1990년대 초반에 오수에서 만난 난이다. 당시에는 전면 연두 서로써 2장의 잎에 미색의 호(호)가 들어 있었는데 집에 와서 변함없는 황화를 피워주고 있다. 2011년 신아에서는 몇장의 잎에 산반호가 다시 나타나기도 하였으며 잎 끝에는 서호반의 흔적..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3.03.01
금년에 만난 仙女(춘난) 2013-04 대부귀 기화 이 대부귀가 우리집에 온지가 30년이 다 되어간다. 지난해에 부변이 한 장 더 붙은 기화를 보였는데, 금년 쌍두화 중 1 송이에는 또 설판과 사진 우측의 부변에 기형을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14일의 모습. 2013년 2월 26일의 모습 - 쌍두화 2013년 2월 25일, 기화의 근접 모습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3.03.01
금년에 만난 仙女(춘난) 2013-03 No 128, 자생춘난 종산리 개똥복륜화 어느 날 떼 장정 둘이 하루 종일 산을 뒤지고도 맨손으로, 돌아 올 뻐스를 기다리던 중 남은 30분이 아까워 지인 백소장님이 눈보라 휘몰아치는 간이주차장 주변을 살펴보다가 개똥무더기 옆에서 실복륜 2촉 유묘를 얻었다. 뒷날 꽃을 피워보니 그런대..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3.03.01
금년에 만난 仙女(춘난) 2013-02 No 63, 자생춘난 고창 주홍화 2월 4일 : 화통을 벗기고 난 직후의 모습. - 꽃대는 길게 늘어나있고, 녹만 많고 색감은 보이지 않는다. 2월 11일 : 기부쪽에서 색감을 느낄 수 있다. 2월 19일 : 전체적으로 색감이 차들어 왔다. 2월 26일 : 개화한 모습. 2월 26일 : 또 다른 꽃대. 그 후 주홍이 강해지..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3.02.28
금년에 만난 仙女(춘난) 2013-01 No 45, 자생춘난 칠보 홍화 2월 19일 : 화통을 벗기고 난 직후, 색감을 거의 찾을 수 없다. 2월 22일 : 꽃봉오리에 색이 들기 시작하고 있다. 2월 24일 : 개화 첫날이다. 2월 25일 : 꽃에 색감이 나타나기 시작 한다. 2월 26일 : 발색이 되고있다. 지난해에 오른 어린잎에 사피성 무늬가 있었는데 일..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