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나의 애장난

한국춘난 황화 No 77, 2014년의 꽃

검은바람현풍 2014. 3. 4. 16:38

 

이 아이는 필자와 오랜 세월을 살면서 해마다 예쁜짓을 하여주고 있다. 잎에는 서호반이 있으며 화통처리를 하였다가

개화 직전에 벗겨주면 빛을 받으며 색감이 좋아지는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3월 4일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