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난 서반중투 N0 164 로 등록하고 키우고 있는 난이다. 2011 년 7 월 4 일, 난 경매장 "난가" 에서 구입한 난으로 소장자가 산지 알려주기를 꺼려하여 출생지는 불명이다. 사진은 2015 년 11 월 26일의 모습으로 현재 7 촉인데, 지난 해에 꽃을 보았는데 아쉽게도 무지로 피었다.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5.12.27
한국춘난 서반중투 N0 173 으로 등록하고 키우고 있는 난이다. 2012 년 7 월 16 일, 난 경매장 "난시장" 에서 함평 태생이라고 구입한 난이다. 사진은 2015 년 11 월 26일의 모습으로 현재 4 촉인데, 세력이 붙으면서 중압의 형태로 무늬도 더욱 좋아지고 있다, 아직 미 개화주로 꽃도 기대를 하여 보고 있다.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5.12.27
한국춘난 중압중투 N0 139 로 등록하고 키우고 있는 난이다. 서울의 모 애란인으로 부터 나온 영광산으로 2011 년 3 월 1 일, 난 경매장 "난가" 에서 구입한 난이다. 사진은 2015 년 11 월 26일의 모습으로 현재 4 촉인데, 세력이 붙으면서 무늬도 더욱 좋아지고 있다,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5.12.27
雪월花 이 난을 필자가 함께 한 것이 20년은 훌쩍 넘었으리라. 관음소심의 복륜 무늬종인 雪月花 누구는 가격이 높아서 애주중지 하는 것 같기도 하더마는 나는 티 없이 맑고 고운 이 난이 좋아서 지금껏 옆에 두고 함께 한다. 매년 가을이 시작 될 즈음 맑은 향과 함께 피어나는 예쁜이, 금년에도..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5.09.15
한국춘난 주금 복륜 복색화 (No 137) 1990년 전 후 하여 산외에서 조복륜이 조금 물린 듯 한 유묘를 얻어 한촉 죽고 한촉나오기를 거듭하다 오랜 뒤에 꽃을 보았던 자생춘난 이다. 자료를 분실하여 정확한 년도는 확실치 않으나 지금도 자생지의 모습은 기억이 뚜렸하다. 그동안 몇차례 버릴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귀한 꽃을 보..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5.02.21
한국춘난 후발성 홍화 (No 45) 1990년 1월, 칠보에서 눈속에서 꽃대를 보고 얻어와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는 난으로 처음에는 화형도 좋았었는데 재배 과정에서 몇 차례 부변반설의 꽃을 보이다가 다음에는 대락견의 화형을 수년 간 보였었는데 최근들어 화형이 조금씩 변하여 이제는 아주 볼품 없는 화형은 면한 상태로..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5.02.17
한국춘난 서반중투 No 164, 2014년의 꽃 2011년 7월, 난 경매를 통하여 구입한 난이다. 구입당시 2촉이었는데 금년에 늦게서야 1 대의 꽃을 피워주었다. 욕심은 색중투화를 기대하여 보았지만 그리 되어주지는 못하였으나 잎이 두툼하고 큼직하여 엽예로는 보아 줄 만 한것 같다.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4.03.29
한국춘난 산반중투호화 No 162, 2014년의 꽃 2011년 6월 28일, 난 경매장을 통하여 구입한 난이다. 구입시 구례 산반중투 라고 2촉을 구입을 하였었는데 우리집에 와서 처음으로 금년에 꽃을 보여주었다. 꽃대도 쭈욱 뽑아 올려주고, 꽃 모양이 괞찬다. 혹시 물 건너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도 된다.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4.03.11
한국춘난 황화소심 No 152, 2014년의 꽃 이 아이는 2012년 구입 당시 꽃대와 혀와 뿌리에 황색이 들어있는것을 보고, 안정된 화형이 너무나 좋아 거금을 지불하고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구입하였던 아이인데, 다행히도 금년 봄에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후발성 진성황화소심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주었다. 3월 4일의 모습이다. 3..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4.03.04
한국춘난 주홍화 No 134, 2014년의 꽃 이 아이는 몇년 전 지인으로 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다. 자생지에서의 모습은 홍화로 균형잡힌 화형까지 무척 아름다웠던 아이이다. 원래의 화형과 색감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연구를 하여야 할 것 같다. 수태 처리만 한 꽃봉오리의 모습 화통처리를 한 꽃봉오리의 모습 화통처리를 한 것..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