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시대 混沌時代 ☆ 혼돈 시대 다수多數의 횡포橫暴에 의한 자아自我 상실喪失의 혼돈시대混沌時代 - 가치관, 인생관, 종교관의 정립으로 "나"를 찾아 중심을 지킨다 - ( 2000년 5월 ) 【 사람이 살어 있다는 것은 고체로 된 육체 精에 기체로 된 마음 神이 깃들어 있고 액체로 된 氣라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 사는 이야기/횡설수설 2012.03.01
봄 마중 ☆ 봄 마중 이 땅에 봄은 오고 있습니다. 봄에 논밭을 갈고 씨를 뿌리면 가을에는 풍성한 곡식을 거두어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논밭을 갈고 씨 뿌리는 일을 게을리 하면 가을이 되어도 거두어들일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어떤 밭을 어떻게 갈고 어떤 씨를 뿌릴 것인지 우리 .. 사는 이야기/횡설수설 2012.03.01
결혼의 의미 ☆ 선희 에게 새 신부 선희 에게 결혼을 축하하며 앞으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선희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하여 이 글을 쓴다. 결혼 ! 생자필멸生者必滅이라 했던가! 어쩌면 이세상의 모든 형상화 된 것은 언제인가는 반드시 스러져야 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 인가보다. 무생물이.. 사는 이야기/횡설수설 2012.03.01
마야 달력과 사라진 대륙 뮤와 아틀란티스대륙 마야 달력과 사라진 대륙 뮤와 아틀란티스대륙 - 대안블로그 http://blog.naver.com/ilkong36/30019289420 - 마야 달력 현대 과학으로도 관측하기 힘든 태양계의 운행을 정확히 예견 마야는 고도로 발달한 과학과 문명을 가진 고대 국가로 거대한 돌로 만든 유적과 뛰어난 예술작품을 오늘날까지 전하.. 사는 이야기/횡설수설 2012.02.26
달의 신비한 힘 달의 신비한 힘 http://cafe.naver.com/goodrumble/241614 1)달은 여성과 밀접히 관련된다. 달의 주기적인 변화가 인체에 끼치는 영향은 특히 부녀의 월경에서 현저하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월경주기는 28일로 이는 “항성월(恒星月)”주기인 27일과 “삭망월(朔望月)” 주기인 29일의 중간에 .. 사는 이야기/횡설수설 2012.02.23
주역으로 풀어본 한반도의 문명도수(文明度數) 주역으로 풀어본 한반도의 문명도수(文明度數) - 통일에 대한 천언(天言) - 易이란 미래의 일을 알아보는 것이다(知來者 易)그래서인지 주역을 공부하는 필자에게 '내일의 일이 어떠할지'를 물어오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필자로서는 그저 '이치에 따라 살면 그 뿐'이라는 너무나 .. 사는 이야기/횡설수설 2012.02.23
초고대문명의 신비를 밝히다 1. 초고대문명의 신비를 밝히다 1. http://cospiter.hosting.paran.com/zbxe/12303 2008.06.08 16:48:04 (*.154.152.242) 기자에 있는 쿠푸왕의 대피라미드는 너무나 완벽하여, 그 기술이 석기시대로부터 발전해온 정도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전의 초고대 문명으로부터 전수받은 기술이 .. 사는 이야기/횡설수설 2012.02.23
초고대문명 초고대문명 (1) 인류와 외계문명 말이 현재의 모습을 가지게 되기 까지에는 6천만년이 걸렸다. 개미의 조상은 1억 5천만년 전에 살았는데 현재와 별로 다를 게 없다. 이에 비해 인류는 고작 200만년 동안에 해상과 육상, 공중뿐만 아니라 우주를날 수 있게 되었다. 인류의 획기적인 .. 사는 이야기/횡설수설 2012.02.23
우주 언어인 음악 찾아야 우주 언어인 음악 찾아야 모순과 냉혹한 현실을 견디기 위해서는 우주 언어인 음악을 찾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음악과 음향 중 음향(音響)은 물체에서 나는 소리와 그 울림으로 개별성을 나타낸다. 이 개별성은 포스트모더니티 특성으로 이해하면 독립된 비유체계, .. 사는 이야기/횡설수설 2012.02.23
개천절에 다시 읽는 신시본기 개천절에 다시 읽는 신시본기 개천절을 앞두고 백두산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4~5년 내에 폭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고, 폭발하면 생기는 경제적 손실을 따지는 보고서가 나오는 것을 보면 조만간 폭발은 기정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럼, 백두산 폭발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자연현상.. 사는 이야기/횡설수설 201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