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설수설

겨울과 봄의 사이 2019

검은바람현풍 2019. 2. 13. 10:52


다음 은 2019 년 2 월 5 일에 담은 우리집 베란다의 초록이이다.

쥐똥나무 : 필자의 소장 화분 중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임을 보이는 아이이다.





자생 큰원추리 무늬종 : 싹이 표토를 뚫고 나온지 2일 이 된 모습이다.




고드름 : 2019 년 2 월 11 일에 담은 그림이다. 밤에는 얼고 낮에는 녹는 이 때의 풍경을 필자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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