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5일, 벌매된 산에서 서호반으로 보이는 것을 채집하여 '노박덩굴 1302 aks T 64' 로 등재하고 기르고 있는 개체에서 삽목으로 번식시킨 후손이다. 자생지에서는 흐릿한 서 형태로 볼 수 있는 정도였는데 점차 무늬가 발전하여 지금은 유령 비슷한 가지와 록과 백이 반 반 정도인 가지로 나뉘어졌다.
사진은 2022년 4월 8일의 후손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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