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5일, 야산에서 어린 유묘에 무늬가 있는 개체를 발견하여 옮겨 온 것이다.
'다래나무 1401 aks T 71' 로 등재하고 오늘까지 함께하고 있다.
매년 고운 무늬를 보여주고 있어 고마운 아이이다.
사진은 2022년 4월 8일의 모습이다.
다래나무 1401 aks T 71 - 2017-09 : 2017년 삽목으로 번식시킨 후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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