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필자가 2009년 5월 청벽에서 야산에서 실호가 들어간 유묘를 발견하여 분으로 옮겨온 후 오늘까지 함께하여 온 것으로 번식이 되지를 못하여 아직까지 현재의 모습만 간직하고 있는 아이의 성장 모습이다.
aks G 101 로 등재하고 아끼고 있다.
금년에 나온 2촉 중 1촉은 실호가 가끔 씩 보이고, 다른 한 촉은 가는 녹호와 대복륜이어서 무지 또는 유령으로의 변화가 걱정스럽다.
2022년 2월 13일, 금년들어 첫 출아를 관찰한 모습
2022년 2월 16일, 두번째 촉이 출하하는것을 관찰한 모습
2022년 2월 19일 의 모습
2022년 3월 2일 의 모습
2022년 3월 6일 의 모습
2022년 3월 12일 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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