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37 조복륜 복색화로 등재하고 관리하는 아이이다.
1989 년 으로 추정되는 해, 전북 산외에서 조복륜이 있는가 마는가 하는 아이 2촉 유묘를 얻어 와 한 촉이 나오면 한촉이 죽고
그렇게 무관심 속에서 난대 구석에 방치하기를 20 여년이 지난 2011 년 2월 발색처리는 물론 꽃대 관리도 하지 않은 상태로
아파트베란다에서 처음으로 피워 준 꽃이 주금 복색화이었다.
화색 발색 처리 없이도 색이 잘 나와 주며 수세도 매우 좋아 키우기가 좋은 난이다.
신아의 모습에서 색화를 찾아 볼 수 있을 것 같다.
2016 년 2 월 19 일의 모습이다.
2015 년 2 월 20 일 이후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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