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년 6 월 27 일, 진주연복륜 이라고 1 촉을 구입하여 No 160 으로 등록하고 지금까지 함께 하여 온 자생춘난이다.
아직 꽃을 못 보았는데 지난 봄 새촉 1 개와 함께 꽃대가 올라오고 있어 궁금증으로 그대로 두고 보아 오던 중, 오늘
꽃대를 뽑아 보았다. 대복륜화를 기대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무늬가 없는 무지화의 가능성도 함께 보여 궁금증은
해결 되지 못하였다. 더군다나 색화의 짐작은 더욱 어렵다.
2016 년 7 월 10 일의 모습이다. 명년 봄에는 꽃을 보여주기를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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