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난 경매를 통하여 구입한 난이다. 구입당시 2촉이었는데 금년에 늦게서야 1 대의 꽃을 피워주었다.
욕심은 색중투화를 기대하여 보았지만 그리 되어주지는 못하였으나 잎이 두툼하고 큼직하여 엽예로는 보아 줄 만 한것
같다.
'야생화 > 나의 애장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춘난 주금 복륜 복색화 (No 137) (0) | 2015.02.21 |
|---|---|
| 한국춘난 후발성 홍화 (No 45) (0) | 2015.02.17 |
| 한국춘난 산반중투호화 No 162, 2014년의 꽃 (0) | 2014.03.11 |
| 한국춘난 황화소심 No 152, 2014년의 꽃 (0) | 2014.03.04 |
| 한국춘난 주홍화 No 134, 2014년의 꽃 (0) | 2014.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