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람 현풍

관찰 일시 : 2022년 7월 28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도마동 도솔산 자생 환경 : 산자락부, 서향의 혼합림 내 관찰 사항 : 약간의 낙엽이 있는 그늘진 곳에 2 송이가 산생하고 있었다. 이 버섯은 자루에 상처를 내어보았을때 색의 변화가 있는지 없는지 구분이 애매하였으며, 버서카페에서도 동정을 보류하였다.

관찰 일시 : 2022년 7월 22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둔산동 샘머리공원 자생 환경 : 잔디밭에 식재된 철죽 아래 관찰 사항 : 4 송이가 산생하고 있었다. 관공부나 자루에 상처를 주어도 변색반응은 보이지 않았다. 황소비단그물버섯에 비하여 관공이 좀 작은 느낌이다. 다른 자료 보러 가기 : https://blog.daum.net/aks125/5420605

관찰 일시 : 2022년 7월 16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갈마동 자생 환경 : 아파트단지 내의 건물 북쪽 그늘이 많고 둔턱진 곳 관찰 사항 : 이끼가 핀 곳에 오직 1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버섯카페에서는 난버섯 같은데 색변화가 있어 단정지을수는 없다는 의견이었다.

학명 : Inocybe - 분류 :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주름버섯목 땀버섯과 땀버섯속 관찰 일시 : 2022년 7월 4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자생 환경 : 참나무숲 아래의 풀이 조금 있는곳 관찰 사항 : 작은 버섯, 6~7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버섯카페에서는 땀버섯속의 버섯으로 동정을 하였다.

관찰 일시 : 2022년 6월 30일, 7월 4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자생 환경 : 큰 나무 아래의 그늘이 많은 곳 관찰 사항 : 낙엽 낙지 등과 잔 풀이 조금 있는 땅에 10여 송이가 발생을 시작하고 있었다. 버섯카페에서도 어리알버섯속의 버섯 까지만 동정을 하였다. 다음은 7월 4일의 모습이다.

예쁜이외대버섯 Entoloma pulchellum (Hongo) Hongo 담자균문 담자균아문 주름버섯강 주름버섯목 외대버섯과 외대버섯속 의 버섯. 관찰 일시 : 2021년 7월 10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탄방동 보라매공원 자생 환경 : 평지에 조성 된 공원의 잔디밭 가장자리 관찰 사항 : 잔디밭 가장자리 잔디 사이에 몇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요즈음 외대버섯속의 버섯들이 자주 보인다. 다음 의 해설은 네이버 카페 '한국야생버섯분류회'에서 옮겨 온 것이다. 갓은 지름 1~2cm 정도로 작고, 어릴때는 반원모양 이다가 점차 편평해지지만 가운데가 약간 오목 한 모양으로 되기도 한다. 갓의 표면은 오렌지갈색인데 섬유상이며 성숙해도 색은 변하지 않고, 가운데는 흑갈색으로 미세한 섬유모양이며, 건조해지면..

얇은갓 젖버섯 Lactarius subplinthogalus Coker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무당버섯목, 무당버섯과, 젖버섯속 의 버섯 2014년 7월 19일에 보았던 버섯이다. 계룡산에 딸린 크지 않은 산의 북향 소 능선부의 낙엽 속에서 1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갓의 지름은 8 cm 정도였으며, 언뜻 볼적에 졸각버섯 무리로 보였는데 잘라보니 유액이 흘러나왔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혼합림에 자란다. 버섯갓은 지름 3~5.5㎝로 처음에 호빵 모양이다가 나중에 편평해지고 가운데가 파인다. 갓 표면은 살구색 또는 여우색으로 방사상의 주름이 있고 가장자리에 홈이 파진 줄이 있다. 살은 물렁거리고 흰색으로 흠집이 생기면 누런빛을 띤 진한 붉은색으로 변한다. 젖은 흰색이다가 붉은색으로 변하고 맛이 맵다. 주름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