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7일, 공주시 반포면 봉곡리 산에서 자생하는 계요등에 돌연변이로 잎에 무늬가 생겨난 것을 발견하여 줄기의 일부를 잘라다가 삽목으로 살려내어 오늘까지 함께하고 있는 아이이다. 인터넷 검색에서 자료를 찾을 수 없어 2023년 5월 18일 다시 기록을 한다. 2011년 9월 17일 자생지 모습. 2011년 10월 15일 삽목으로 증식시켜 분에 올린 모습. 2022년 3월 22일 새순이 나오는 모습, 7월 9일 성장한 모습, 2012년 6월 1일, 자생지에 남아있는 모촉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