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요등 무늬종 10

계요등 무늬종 1101 aks T 19

2011년 9월 17일, 공주시 반포면 봉곡리 산에서 자생하는 계요등에 돌연변이로 잎에 무늬가 생겨난 것을 발견하여 줄기의 일부를 잘라다가 삽목으로 살려내어 오늘까지 함께하고 있는 아이이다. 인터넷 검색에서 자료를 찾을 수 없어 2023년 5월 18일 다시 기록을 한다. 2011년 9월 17일 자생지 모습. 2011년 10월 15일 삽목으로 증식시켜 분에 올린 모습. 2022년 3월 22일 새순이 나오는 모습, 7월 9일 성장한 모습, 2012년 6월 1일, 자생지에 남아있는 모촉 모습.

계요등 무늬종

2011년 9월 17일, 충남 공주시 반포면 봉곡리 야산에서 무늬가 들어있는개체를 발견하여 줄기 일부를 잘라다가 삽목으로 번식시켜 "계요등 1101 aks T 19" 로 등재하고, 오늘까지 함께하여 온 아이이다. 다음 의 사진은 2023년 5월 15일의 모습이다. 다른 자료 보러 가기 : 8. 계뇨등1101 (자생무늬종) - aks T 19 (tistory.com) : 계요등 무늬종1101 aks T 19, 160618 (tistory.com)

계요등 무늬종

계요등 1101 aks T 19 2011 년 9 월 17 일, 자생지에서 만나 일부를 잘라 와 삽목으로 살려내어 키우고 있는 아이이다. 쌍떡잎식물의 잎무늬로써 고정은 되지 않았지만 새 눈 관리를 잘 하면 해마다 에쁜 무늬를 볼 수 있는 아이이다. 분에 올린 후 아직 꽃을 보지 못하였는데 금년에는 꽃을 볼 수 있기를 기다려 본다. 다음 의 사진은 2017 년 6 월 20 일의 모습이다. 다음 의 사진은 2011 년 9 월 17 일, 발견 당시의 자생지 모습이다.

야생화 무늬종 신아 2017 - 계요등, 느티나무.

다음 의 사진 들은 2017 년 3 월 28 일의 모습들이다. 01. 계요등 1101 aks T 19-1601. - 계뇨등 1101 aks T 19로 부터 2016 년 삽목으로 번식시킨 것. 02. 계뇨등 1101 aks T 19 - 2011 년 9 월 17 일, 산에서 발견하여 삽목으로 번식시킨 것 03. 느티나무 1601 aks T 86 - 2016 년 5 월 22 일, 가로수 아래에서 유묘를 필자가 직접 발견하여 옮겨 온 것

야생화 무늬종 신아 2017 - 가죽나무, 계요등, 벚나무.

가죽나무 : 2012 년 6 월 1일, 자생지에서 발견하여 가죽나무 1204 aks T 38로 등재하고 키우고 있는 아이이다. 붉은 어린 잎은 장차 유령으로 되지만 점차 녹을 가진 잎이 피어나오며 아름다운 무늬를 보여주는 아이이다. 계요등 : 2011 년 9월 17일, 자생지에서 발견하여 줄기 일부를 잘라와 삽목으로 번식을 시킨 아이로 계뇨등 1101 aks T 19로 등재하고 키우는 아이이다. 다음에 자생지를 다시 찾았을 때는 죽었는지 보이지를 않았다. 잎 무늬도 아름답다. 벚나무 : 2014 년 5 월 1 일, 자생지에서 씨에서 발아 한 어린 유료를 발견하여 산벚나무 1403 aks T 69로 등재하고 키우고 있는 아이이다. 녹색의 잎과 유령의 잎이 함께 피어나는데 세력이 너무 약하여 성장이 잘 되지..

계요등 무늬종1101 aks T 19, 160618

계요등 1101 aks T 19 로 등록하고, 2011 년 자생지에서 무늬가 있는 순을 조금 잘라다 삽목으로 살려 오늘까지 함께 하고있는 아이이다. 금년에도 아름다운 무늬를 하고 나와 눈길을 자주 뺏어가는 아이이다. 다만 아진도 꽃을 피우지 못하여 아쉽다. 금년에는 삽목을 하여 몇 포기라도 번식을 시켜 볼까 하는 생각이다. 사진은 금년 6 월 18 일에 담아 본 것이다.

층층나무 무늬종, 계요등 무늬종

1. 층층나무 무늬종 2014년 봄, 자생지에서 1년생으로 보이는 유묘를 발견하여 분에 올려 주었는데 무럭무럭 자라기는 하였지만 시간이 가면서 무늬가 소실되어 금년 봄에 강한 전지를 하여 주었더니 아랫쪽에서 예쁜 무늬가 다시 나와 주었다. 처음에는 유령이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였는데 여름이 되며 점차 녹이 많아져 이제는 한참 예쁜 모습니다. 2. 계요등 무늬종 이 아이는 2011년 봄에 산행에서 얻어 와 지금까지 베란다의 한 곳을 차지하고 있는 아이인데, 무늬의 변화가 있어 종잡을 수가 없는 점이 단점이나 그런대로 무늬를 감상할 만 한 것 같다. 다만 아직까지 꽃을 피워주지 못하여 아쉬운 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