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요등 1101 aks T 19
2011 년 9 월 17 일, 자생지에서 만나 일부를 잘라 와 삽목으로 살려내어 키우고 있는 아이이다.
쌍떡잎식물의 잎무늬로써 고정은 되지 않았지만 새 눈 관리를 잘 하면 해마다 에쁜 무늬를 볼 수 있는 아이이다.
분에 올린 후 아직 꽃을 보지 못하였는데 금년에는 꽃을 볼 수 있기를 기다려 본다.
다음 의 사진은 2017 년 6 월 20 일의 모습이다.
다음 의 사진은 2011 년 9 월 17 일, 발견 당시의 자생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