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람 현풍

황녹청균 20131201 자낭균문, 두건버섯강, 살갗버섯목, 살갗버섯과, 황녹청균속 의 버섯 12월 1일 만난 버섯이다. 고무버섯 종류와 모양과 발생하는 장소가 흡사하여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다른 자료 보러 가기 : http://blog.daum.net/aks125/5420171

귀느타리(노란귀느타리) 131201 12월 1일 만난 버섯이다. 북향의 습기가 많고, 좀 그늘이 많은 느낌이 들며 지난 해의 죽은 버섯도 도일 숙주에 함께 보였다. 다른 자료 보러 가기 : http://blog.daum.net/aks125/5419187

12월 1일과 10일, 만난 버섯이다. 대체로 습기가 유지되는 도랑 주변 같은곳에 발생한다. 아직 진노란술잔고무버섯과의 정확한 구분이 잘 안된다. 끝쪽의 3장은 진노란술잔고무버섯이 의심스럽다.

11월 5일과 17일에 만난 버섯 입니다. 서향의 야산 골탕 부위의 쓰러진 큰 나무, 몇군데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11월 17일 만났던 버섯 입니다. 서향의 야산 하부에서 수종을 알 수 없는 숙주에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운지의 종류가 아닌가 생각도 되는데, 뒷면의 구조는 좀 이상합니다.

11월 10일 만난 버섯 입니다. 물이 마르지 않는 도랑위로 쓰러진 아카시아나무와 도랑 주변의 습한 풀 사이에서도 발견이 되었습니다. 같은 나무에 발생 해 있던 동일종으로 추정되는 노균 입니다.

11월 8일 만난 버섯 입니다. 서향의 작은 골탕 부, 낙엽이 나뭇가지등과 좀 쌓여있는 곳에 낙엽 위에 얹혀인는듯 보였습니다. 집어보니 마치 스티로폼 처럼 가볍고 부드러웠습니다. 자실체의 구조는 전혀 없으며 마치 스티로폼을 적당히 잘라버린듯 하였지만 하면에는 뿌리와 같은 구조도..

18월 8일, 만난 버섯 입니다. 서향의 물이 잘 마르지 않는 작은 도랑에 썩어가는 가랑잎에 붙어 있었습니다.

야산, 서향의 골탕 부에서 풀줄기인지, 가는 나뭇가지인지 분간이 잘 안되는 곳에 1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 습니다. 좀 작아서 사진촬영이 잘 안되었습니다. 사진은 가지 일부를 큰 나무에 꼽아놓은 것 입니다.

11월 5일 만난 버섯 입니다. 북향의 계곡, 경사가 있는 도랑 주변에 큼직큼직한 돌들이 많은 곳에서 참나무로 보이는 숙주에 발생하고 있었읍니다. 주변은 그늘이 많았습니다. 무슨 버섯의 유균으로 보이는데 학습용으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