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이 아는 것 밖에는 모른다.
따라서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 첨족
내가 모르는 것은 언제나 나의 생각 그 넘어에 있다.
그래서 내가 그 모르는 것을, 알지 못함을 눈치 채지 못한다.
언제나 마음의 문을 열어 놓고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아 수용하려는 마음을 갖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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