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며 생각하며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검은바람현풍 2025. 1. 7. 13:18

내 눈에 보인다고 다 있는 것이 아니며,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 또한 아니다.

 

 

첨족

 꿀벌은 자외선을 본다고 하며, 코끼리나 돌고래는 사람이 듣지 못하는 음파로 대화를 한다고 한다.

또 무지개나 신기루는 빛의 굴절에 의한 현상일 뿐 실존하는 물건은 아니다.

혼동치 말라.

겸손한 마음으로 하늘을 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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