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보인다고 다 있는 것이 아니며,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 또한 아니다.
☆ 첨족
꿀벌은 자외선을 본다고 하며, 코끼리나 돌고래는 사람이 듣지 못하는 음파로 대화를 한다고 한다.
또 무지개나 신기루는 빛의 굴절에 의한 현상일 뿐 실존하는 물건은 아니다.
혼동치 말라.
겸손한 마음으로 하늘을 대하라.
내 눈에 보인다고 다 있는 것이 아니며,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 또한 아니다.
☆ 첨족
꿀벌은 자외선을 본다고 하며, 코끼리나 돌고래는 사람이 듣지 못하는 음파로 대화를 한다고 한다.
또 무지개나 신기루는 빛의 굴절에 의한 현상일 뿐 실존하는 물건은 아니다.
혼동치 말라.
겸손한 마음으로 하늘을 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