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며 생각하며

하루살이

검은바람현풍 2025. 1. 7. 13:16

하루살이는 내일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일년초(一年草)는 새 봄이 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첨족

 대부분의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귀에 들리는 것만, 주로 현상계에서 생활해 간다.

그러나 내가 보고 듣고 하는 세상은 이 우주의 그 얼마나 될까 !

현명하려면 보이지 않는 세계에도 보려는 마음을 갖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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