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야생화

은방울꽃 Convallaria keiskei Miq.

검은바람현풍 2021. 4. 27. 15:30

백합목 > 백합과 > 은방울꽃속 

 

관찰 일시 : 2021년 4월 26일, 4월 29일.

관찰 장소 :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 계룡면 구왕리.

자생 환경 : 벌목이 이루어진 남향의 야산 중간부 묘지 부근 및 서향의 밤나무밭 아래

관찰 사항 : 여러 포기가 군생하고 있었다.

 

다음 의 해설은 국립수목원에서 옮겨 온 것이다.

분포 지역 : 한국, 일본, 중국, 동시베리아에 분포한다. 전국 각처의 산지에 분포한다.

생활 형태 :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관엽, 관화식물이다.

크기 : 꽃대는 높이 20-35cm정도로 자란다.

잎 : 잎이 나기 전 기부에서 몇 개의 막질 초상엽이 3월 하순경에 나와 자라면서 그 속에서 2개의 잎이 나와 밑부분을 서로 얼싸안아 원줄기처럼 된다. 잎몸은 긴 타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길이 12-18cm, 폭 3-7cm로서 끝이 뾰족하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흰빛이 돈다.

꽃 : 꽃은 백색이며 길이 6-8mm로서 종같고 끝이 6개로 갈라져서 뒤로 젖혀진다. 꽃대는 높이 20-35cm로서 잎보다 짧은 초상엽 안쪽에서 나오며 10개 정도의 꽃이 달린 꽃차례는 길이 5-10cm이다. 포는 막질이고 넓은 선형 또는 피침형이며 꽃자루보다 짧거나 같고 꽃자루는 길이 6-12mm로서 굽는다. 수술은 6개이며 꽃부리 밑부분에 붙어 있고 4-5월에 개화한다.

열매 : 장과(奬果)로 구형이고 직경 6mm이며, 적색으로 익는다.

줄기 : 털이 없다.

뿌리 :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고 군데군데에서 지상으로 새순이 나오며 밑부분에 수염뿌리가 있다.

생육 환경 : 산지에서 군생한다. 부식질이 많은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배수가 잘되는 곳에서 적습을 요한다.

번식 방법 : 분주 및 실생으로 한다.

재배 특성 : 개화기까지는 충분한 광선을 요하며, 개화후는 반그늘을 요한다. 온도 16-30℃에서 잘 자라며, 노지에서 월동 후 개화한다. 화아분화는 전년도에 형성한다. 내음성, 내습성, 내건성이 모두 강한 식물이다. 배합토는 부엽과 배양토를 반반씩 섞어 조제한다.

용도 : 화단이나 공원의 나뭇그늘에 심어 관상하며, 꽃은 절화 및 결혼용 부케에 쓰인다. 
꽃에서 방향유를 뽑는다. 全草(전초) 및 根(근)을 鈴蘭(영란)이라 하며 약용한다.

유사종 : 독일은방울꽃, 미국은방울꽃

특징

식물전체가 유독하다. 아름다운 꽃도 유독하며,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어린 싹도 위험하다. 잘못 먹으면 심부전증을 일으켜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는 극독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