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나의 애장난

한국춘난 중투

검은바람현풍 2017. 7. 3. 18:16


 No 181 남원 중투


 2017 년 7 월 1 일에 구입 한 아이이다.

오래 전, 필자가 난을 시작할 즈음 그림을 그려놓고 산을 헤매이며 찾던 아이의 모습과 비슷하여 난 경매에 타인이 응찰 한

것을 즉시구매로 들여 온 아이이다. 먼저 응찰하였던 분께 죄스럽기 그지 없었으나 욕심을 포기 할 수가 없었다.

부디 잘 살아서 예쁜 후손들 많이 남겨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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