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81 남원 중투
2017 년 7 월 1 일에 구입 한 아이이다.
오래 전, 필자가 난을 시작할 즈음 그림을 그려놓고 산을 헤매이며 찾던 아이의 모습과 비슷하여 난 경매에 타인이 응찰 한
것을 즉시구매로 들여 온 아이이다. 먼저 응찰하였던 분께 죄스럽기 그지 없었으나 욕심을 포기 할 수가 없었다.
부디 잘 살아서 예쁜 후손들 많이 남겨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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