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나의 애장난

No 183 고창 복륜

검은바람현풍 2017. 7. 19. 10:59


 No 183  고창 복륜


2017 년 7 월 18 일, 난경매점 난가에서 2011년 6 월 28일에 구입하였던 함평감산반호 8 촉 짜리를 주고 맏바꾸워 왔다.

경매 싸이트에는 7 만원으로 올라와 있었다.

퇴촉 1개에 잎 길이 3 cm밖에 않되지 않는 잎을 하고있는 아이로, 분을 털어 보니 뿌리는 끝이 갈변 한 1 cm 정도인 것 1개와

 역시 갈변한 내리기 시작하는 정도의 뿌리가 있는 듯 한 정도로많이 부실한 아이이다.

수태에 싸고, 난속에 심은 후 윗쪽에는 수피조각과 적옥토를 조금 뿌리어 주었다.

애당초에 종자목으로 생각하고 구입을 생각 한 것이기는 하지만 이번 이 아이늬 입양에서는 왜인지 모르게  허전 한 마음이

남아있다. 새 뿌리도 잘 내려 주어 예쁘게 잘 살아 주기를 기원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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