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나의 야생화

명감나무 1501, aks T 83

검은바람현풍 2015. 8. 20. 19:18

 

 2015 년 8 월 20 일, 시내에 있는 야산,서남향의 큼직한 나무들이 듬성듬성 서 있는 아래에 2장의 잎을 달고 있는 유묘를

발견하였다. 너무 어린 유묘인데 첮 장은 무늬가 점으로 조금 있고, 두번 째 장은 대절반의 호반 무늬인데 녹이 조금

들은 것 같기도 하다. 무늬가 어떻게 변화 될지 기다려 진다.

이 나무의 이름은 보통 청미래덩굴로 알려지고 있는데, 열매는 멍가 라고 불리우고 있는것이다. 따라서 멍가나무,

명감나무를 정명으로 하여야 마땅 할 것 같아 명감나무 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