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나의 야생화

20. 뻑꾹나리1201 (자생무늬) - aks G 108

검은바람현풍 2012. 5. 18. 11:06

 

  12년 4월 28일 자생지에서 3 촉을 만나 분으로 옮겼다.

  급소멸성이기는 하지만 자생 무늬종이 지극히 귀한 관계로 예뻐 보인다.

 

 

 

2012년 6월 7일 : 소멸성이기는 하지만 장애가 아닌 무늬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2012년 9월 4일 : 삽목한것을 파 보았더니 뿌리가 내려서 포트에 옮겨 심음.  눈이 꽃봉오리여서 따주었는데 새 눈이 나올수 있을지 의문이다. 삽목 약 2개월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