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 비비추 삽목 자생 일월비비추 무늬종 삽목하기 2013 년 7 월 9 일, 시내에 있는 모 화원에서 충북 청산 태생이라고 대면을 하면서 첫눈에 반하여 즉시 거금을 투자하여 구입하고 aks H 47 로 등록, 오늘까지 즐거움을 나누는 아이이다. 그동안 꽃도 피어 일월비비추임도 확인이 되었는데 새로이 올라오는 .. 야생화/나의 비비추 2016.06.22
명감나무(청미래덩굴) 무늬종 명감나무 무늬종 명감나무 1501 aks T 83 으로 등록을 올리고 함께하는 아이이다. 2015 년 8 월 20 일, 시내에 있는 작은 야산 큰 혼합림 에서 1 년생 유묘로 보이는 아이를 채집하였던 것이다. 금년에는 지난 해의 줄기에서 잎이 두장 나오더니, 최근 들어 새로운 줄기가 올라오고 있다. 다행히 .. 야생화/나의 야생화 2016.06.22
산벚나무 무늬종 산벚나무 무늬종 산벚나무1605 aks T 85 로 등록하고 함께 생활하는 아이이다. 2016 년 5 월 4 일, 산행 도중 지난 해에 발아를 한 어린 유묘로 추정되는 아이를 발견하여 함께 생활하는 아이이다. 다음의 사진들은 2016 년 6 월 20 일에 담은 사진으로, 자생지에서의 모습에서 보다 유령성 잎, 1 장.. 야생화/나의 야생화 2016.06.22
느티나무 무늬종 느티나무 1602 aks T 91 로 등록을 올리고 관리하려 하는 아이이다. 2016 년 6 월 21 일, 시내에 있는 대로 변 화단 가장자리에서 가로수로 심어 놓은 느티나무에서 씨가 떨어져 자연 발아 한 3~5 년생으로 추정되는 유묘이다. 구청에서 도로변 화단을 관리하느라고 씨가 떨어져 난 어린 느티나무.. 야생화/나의 야생화 2016.06.21
계요등 무늬종1101 aks T 19, 160618 계요등 1101 aks T 19 로 등록하고, 2011 년 자생지에서 무늬가 있는 순을 조금 잘라다 삽목으로 살려 오늘까지 함께 하고있는 아이이다. 금년에도 아름다운 무늬를 하고 나와 눈길을 자주 뺏어가는 아이이다. 다만 아진도 꽃을 피우지 못하여 아쉽다. 금년에는 삽목을 하여 몇 포기라도 번식을 시켜 볼까 하는 생각이다. 사진은 금년 6 월 18 일에 담아 본 것이다. 야생화/나의 야생화 2016.06.21
자생춘난 신아 2016 다음의 사진들은 필자의 소장난으로 2016 년 6 월 12일의 모습이다. aksnan No 151 가수난원 감중투 - 아직 꽃을 확인하지 못한 아이 aksnan No 173 함평 서반중투 - 이 아이도 아직 꽃을 못 본 아이이다. aksnan No 175 고흥 감중투 - 이 아이도 아직 꽃을 못 본 아이이다 aksnan No 137 태인 주금복색화 - 초.. 야생화/나의 애장난 2016.06.13
천마 꽃 2016 년 6 월 3 일에 보았던 아이이다. 천마는 난과의 무엽난으로 우리나라 각처의 깊은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습기가 많은 돌 틈과 음지 혹은 반그늘에 참나무류 또는 뽕나무가 쓰러져 썩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60~90㎝이고 잎은 없으며, 생선 비늘과 같은 모양을 한 .. 야생화/야생화 2016.06.12
야생화 무늬종 삽목 2016-01 야생화 무늬종 삽목 ( 2016 년 6월 5 일 야생화 삽목 ) 삽 목 판 ( 2016. 05. 05 ) 까실 쑥부 쐐기풀 쐐기풀 쐐기풀 화살 쟁이 까실 화살 나무 화살 나무 쑥부 쟁이 화살 나무 화살 나무 까실 쑥부 화살(× ) 나무(× ) 화살(× ) 나무(× ) (× ) : 발근제 루톤 처리를 안 한 것임 삽목 식물명 1. 까실, .. 야생화/나의 야생화 2016.06.12
붉나무 무늬종 2016 년 6 월 7일에 보았던 아이이다. 작은 야산, 능선을 따라 남북으로 길게 난 산길변에 살고 있었다. 나이는 좀 먹은 것 같은데, 윗부분에 2 개의 가지 중 1지는 무지의 잎이 무성하고, 작은 1지에서 2 개의 눈이 트면서 무늬를 올리고 있다. 이 아이는 금년에 나온 가지에서만 변화를 한 가지돌연변이로 보인다. 야생화/나의 야생화 2016.06.12
산초나무 무늬종 2016 년 6월 7일에 보았던 아이이다. 시내에 가까운 산, 등산로변에서 보았다. 3 년생 유묘로 보이는데 사람들의 발길에 짓밣힌 듯 아주 모질게 연명을 하고 있었다. 산초나무 1612 aks T 89 로 등록을 하고 잘 살려 보려 한다. 야생화/나의 야생화 201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