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무늬종

느티나무 1602 aks T 91 로 등록을 올리고 관리하려 하는 아이이다.

2016 년 6 월 21 일, 시내에 있는 대로 변 화단 가장자리에서 가로수로 심어 놓은 느티나무에서 씨가 떨어져 자연 발아 한

3~5 년생으로 추정되는 유묘이다.

구청에서 도로변 화단을 관리하느라고 씨가 떨어져 난 어린 느티나무들을 잘라주었는데 죽지 않고 다시 새로운 가지를

올렸는데 새 가지에 아름다운 무늬가 피어올라온 아이이다.

잘 살아 주려지가 큰 걱거리이다.

죽지 말고 살아 무럭무럭 자라서 많은 애호인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여 본다.

2016 년 6 월 21 일, 자생지의 모습이다.

 6 월 22 일, 분에 올려놓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