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요등 1101 aks T 19 로 등록하고, 2011 년 자생지에서 무늬가 있는 순을 조금 잘라다 삽목으로 살려 오늘까지 함께 하고있는 아이이다.
금년에도 아름다운 무늬를 하고 나와 눈길을 자주 뺏어가는 아이이다. 다만 아진도 꽃을 피우지 못하여 아쉽다.
금년에는 삽목을 하여 몇 포기라도 번식을 시켜 볼까 하는 생각이다.
사진은 금년 6 월 18 일에 담아 본 것이다.
계요등 1101 aks T 19 로 등록하고, 2011 년 자생지에서 무늬가 있는 순을 조금 잘라다 삽목으로 살려 오늘까지 함께 하고있는 아이이다.
금년에도 아름다운 무늬를 하고 나와 눈길을 자주 뺏어가는 아이이다. 다만 아진도 꽃을 피우지 못하여 아쉽다.
금년에는 삽목을 하여 몇 포기라도 번식을 시켜 볼까 하는 생각이다.
사진은 금년 6 월 18 일에 담아 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