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람 현풍

사진 담은 일시 : 2022년 6월 17일 다른 자료 보러 가기 : https://blog.daum.net/aks125/5422916

2019년 6월 28일, 모 아파트단지내에 식재된 무궁화나무 아래에서 자연발아로 나온 유묘에서 변이를 관찰하고 채집하여 왔던 아이이다. 이 아이의 특직은 초봄 처음에는 무지의 잎 2~3장이 전개되고 그 이후에는 급격히 호반의 무늬가 나타나고 유령성으로 전개되며 유령성 잎이 전개되는 곳에서는 줄기의 색도 백색이다가 다시 다음해에는 줄기의 백색도 없어지고 다시 무지의 잎과 호반 유령성 잎의 전개가 똑같이 일어나는 좀 특이한 변이를 보여준다. 세포질분리유전 같기는 한데 좀 특이하다. ' 무궁화 1902 aks T 115, '로 등재하고 관리하고 있다. 다음의 모습은 2022년 6월 2일의 모습이다.

2014년 5월 1일, 산길에서 짓밟혀 상처투성이인것 1촉을 채집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 애기나리 aks G 140 " 으로 등록하고 관리하고 있다. 다음의 모습은 2022년 5월 8일의 모습이다. 다른 자료 보러 가기 : 애기나리(중투호) 1401, aks G 140 (tistory.com)

발견 일 : 2020년 8월 24일 자생 장소 :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 자생 환경 : 계룡산에 딸린 산, 북향의 그늘이 많은 계곡 도랑변 바위 사이 관찰 사항 : 줄기의 굵기가 볼펜심보다 가늘은 유묘에서 가냘픈 잎에 무늬가 들어있었다. " 소태나무 2001 aks T 133 " 로 등재하고 관리한다. 지금까지는 미동정 나무로 하고 있었는데, 금년에 성장 한 줄기와 잎을 보고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잎을 조금씹어 존 결과, 쓴맛이 강하게 있어 잠장적으로 소태나무로 동정을 하였다. 다음 의 사진들은 2022년 5월 8일의 모습이다. 다음 2장의 사진은 잎 뒷면의 모습으로 중앙 엽맥 주변에 자갈색이 보인다.

관찰 일시 : 2022년 5월 2일 관찰 장소 : 공주시 반포면 봉곡리 자생 환경 : 인공조림을 한 산, 동남향의 메마른 곳 관찰 사항 : 지난해에 종자에서 발아한 것으로 보이는 유묘이다. 줄기 아랫부분에서 2개의 자루가 나오고 있는데 2 줄기의 무늬가 차이를 보인다. " 땅비싸리 2203 aks G 179 " 로 등재하고 관리한다. 2023년 4월, 새 순이 줄기의 끝에서 나오며 잎은 모두 3출엽이어서 땅비싸리와는 다른것을 확인하고, 식물명을 싸리 로 수정한다. " 싸리 2203 aks T 140 " 으로 등재하고 관리한다.

관찰 일시 : 2022년 5월 2일 관찰 장소 : 공주시 반포면 봉곡리 자생 환경 : 인공조림을 한 산, 동남향의 메마른 곳 관찰 사항 : 줄기 아랫부분에서 무지의 줄기도 있었는데 제거하여 주었다. " 산초나무 2215 aks T 139 " 로 등재하고 관리한다.

자생 엉겅퀴 무늬종 입수 일시 : 2022년 4월 11일 관찰 장소 : 공주시 월송동 장군산 인공조림을 한 동남향의 야산 잡초 사이에서 발견하였다. 전면서호반으로 보아야 할 것 같다. " 엉겅퀴 2202 aks G 179 " 으로 등재하고 관리한다.

2014년 5월 1일, 야산에서 발견하여 옮겨 와 ' 애기나리 aks G 140 ' 로 등재하고 관리하는 아이이다. 처음 몇년간은 번식을 못하고 겨우 연명 만 하더니 최근 몇년 사이에 번식도 좀 되었다. 사진은 2022년 4월 8일의 모습이다. 다른 자료 보러 가기 : 애기나리(중투호) 1401, aks G 140 (tistory.com)

2020년 5월 14일, 야산에서 발견하여 ' 찔레나무 2001 aks T 128 '로 등재하고 관리하는 아이이다. 모주로부터 2021년 삽목 번식시킨 것이다. 금년에는 무늬가 화려하게 잘 나와주어 즐겁게 한다. 사진은 2022년 4월 8일의 모습이다.

2013년 6월 5일, 벌매된 산에서 서호반으로 보이는 것을 채집하여 '노박덩굴 1302 aks T 64' 로 등재하고 기르고 있는 개체에서 삽목으로 번식시킨 후손이다. 자생지에서는 흐릿한 서 형태로 볼 수 있는 정도였는데 점차 무늬가 발전하여 지금은 유령 비슷한 가지와 록과 백이 반 반 정도인 가지로 나뉘어졌다. 사진은 2022년 4월 8일의 후손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