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현풍이 만난 야생화

문모초 Veronica peregrina L.

검은바람현풍 2026. 4. 26. 13:32

학명 : Veronica peregrina L.

분류 : 속씨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통화식물목 현삼과 개불알풀속

관찰 일시 : 2026년 4월 22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자생환경 : 갑천변에 조성 된 넓은 정원의 빛이 잘 드는 잔디밭

관찰 사항 : 비교적 풀이 적어 좀 메마른 듯 한 느낌이 있는 곳에 적지않은 면적에 다량의 개체들이 발생하고 있었다. 자생지에서의 첫 느낌은 선개불알풀 백화 라는 생각이 문득 떠 올랐다.

 

다음은 국립수목원에서 옮겨 온 것이다.

잎은 엽병이 없으며 줄기 하부에서 마주나기하고 상부에서는 어긋나기하며 길이 1.5-2cm, 폭 3-5mm로서 좁고 긴 타원형이고 끝이 둔하며, 가장자리에 2-3개의 둔한 톱니가 약간 있거나 밋밋하다.

꽃은 4-5월에 피며 붉은빛이 돌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꽃자루는 길이 1mm 정도이다. 꽃받침은 길이 3.5-4.5mm로서 4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좁은 피침형이며 끝이 다소 둔하고 꽃부리는 지름 2-3mm로서 백색바탕에 다소 붉은빛이 돌며 깊게 4개로 갈라지고 암술대는 길이 0.3mm 정도이다.

열매는 삭과로 편원형이고 끝이 오목하며 길이 2-3mm, 폭 3-4mm이고 흔히 벌레집으로 되며 둥글다.

줄기는 높이 5-20cm 이고 털이 없으며 약간 육질이고 곧게 서며 기부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모여나기한다.

뿌리(根)를 포함한 전초(全草)를 接骨仙桃(접골선도)라 하며 약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