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현풍이 만난 야생화

미국쥐손이 Geranium carolinianum L.

검은바람현풍 2026. 4. 21. 08:02

학명 : Geranium carolinianum L.

분류 : 속씨식물문 

관찰 일시 : 2026년 4월 20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원신흥동

자생 환경 : 아파트단지 내의 정원

관찰 사항 : 아파트단지 내의 양지바른 곳의 잔디 사이에 많은 개체들이 생장하고 있었다. 수 많은 개체 중 이날 개화가 된 것은 겨우 2 포기 였으니 이제 마악 개화가 시작되는것 같다.

 

다음은 네이버 지식백과 에서 옮겨 온 것이다.

줄기는 한해살이(종종 해넘이살이)로 전체에 백색 부드러운 털(軟毛)이 밀생하고, 드물게 회색 샘털(腺毛)이 섞여 있다. 기부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서 지면을 뒤덮을 정도다.

잎은 어긋나며(互生), 가장자리가 자색을 띠고, 5갈래로 심하게 갈라지며(五深裂), 다시 잘게 갈라진다(細裂). 표면에 가는 털이 있고, 뒷면 맥 위에 거친 털이 있다. 종자에서 발아한 초기생장 근생엽(根生葉)은 가장자리가 전혀 갈라지지 않은 둥근 유엽(幼葉)과 손바닥모양(掌狀)의 성엽(成葉)이 있다.

꽃은 5~7월에 잎겨드랑이(葉腋)에서 긴 꽃자루(花莖)를 내밀고 그 끝에 담홍색 또는 백색으로 핀다.

열매는 캡슐열매(蒴)로 백색 털이 많고, 익으면 껍질이 5갈래로 터져서 종자가 탄성으로 산포한다. 열매자루(果柄)는 휘지 않고 바로 서는 것이 특징이다.(쥐손이풀이나 이질풀은 아름답게 휜다.)

서식처는 주로 남부지방으로 밭둑, 농촌 들녘 길가, 습지 둔덕, 주로 실트 토양, 양지, 적습(適濕)~약습(濕) 이다.

미국쥐손이는 북미 전역에 자생하는 잡초로 특히 미국 동부지역 정원에서 흔하게 관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