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현풍이 만난 야생화

개보리뺑이 Lapsanastrum apogonoides (Maxim.)

검은바람현풍 2026. 4. 21. 07:43

학명 : Lapsanastrum apogonoides (Maxim.) J.H.Pak & K.Bremer

분류 :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개보리뺑이속

관찰 일시 : 2026년 4월 20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원신흥동

자생 환경 : 아파트단지 내의 정원

관찰 사항 : 아파트단지 내의 양지바른 곳의 잔디 사이에 2 포기가 개화 하고 있었다. 

 

다음은 국립수목원에서 옮겨 온 것이다.

 근생엽은 밀생하며 지면에서 사방으로 퍼지고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으며 엽병이 길고 도피침상 타원형이며 끝이 둔하고 길이 4~10cm, 나비 1.5~2.6cm로서 양면에 털이 많거나 없으며 가장자리는 결각 모양이다. 줄기잎은 1~3개가 서로 떨어져 달리고 밑부분의 것은 길이 4~7mm로서 근생엽과 비슷하다.

꽃은 3~5월에 피며 처음에는 엉성한 산방상이지만 가지가 자라서 밑으로 처지고, 꽃은 황색으로 모두 혀꽃이며 화경은 길이 1.5~5cm이다. 총포는 원뿔모양이며 꽃이 필 때는 길이 3~5mm, 나비 3~4mm이지만 길이 5~6mm, 지름 5mm로 자라고 외포편은 짧으며 가장자리에 털이 있고 내포편은 5개로서 가장자리가 막질이다. 낱꽃은 6~9개이며 꽃부리는 길이 5~6.2mm이다.

열매는 수과로 갈색이고 편평하며 긴 타원형이고 줄이 3개 있으며 길이 3~4.5mm로서 끝에 2~4개의 젖혀진 돌기가 있다.

줄기는 모여나기하며 높이 4~20cm이고 털이 많으나 점차 없어지며 가지가 밑으로 처진다.

분포는 한국의 남부지역으로 들이나 밭에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