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현풍이 만난 야생화

줄딸기 Rubus oldhamii Miq.

검은바람현풍 2026. 4. 20. 08:32

학명 : Rubus oldhamii Miq.

분류 : 속씨식물문 목련강 장미목 장미과 산딸기속 

관찰 일시 : 2026년 4월 18일

관찰 장소 : 충남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

자생 환경 : 계룡산에 딸린 산, 북향의 산자락부 개울 가 

관찰 사항 : 크지 않은 나무들이 다수 개화를 하고 있었다.

다음는 국가생물종목록에서 옮겨 온 것이다.

장미목 장미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햇볕이 잘 드는 숲이나 들에 흔하게 자라는 낙엽 덩굴나무다. 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길이 2~3m,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잎 5~7장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중축 가운데 끝의 작은잎은 마름모꼴 난형, 길이 2~4cm, 폭 1~3cm,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꽃은 5월에 피는데 햇가지 끝에 1~2개씩 달리며, 연한 분홍색 또는 드물게 흰색, 지름 2.0~2.5cm다. 꽃자루는 가시가 난다. 꽃잎 타원형이며, 길이 1cm쯤이다. 열매는 복과이며, 둥글고, 7~8월에 붉게 익는다. 줄기가 덩굴지어 자라므로 ‘덩굴딸기’라고도 부른다. 열매를 먹을 수 있다. 국내 산딸기속 식물들에 비해서 줄기가 옆으로 뻗고, 꽃받침통은 가시처럼 생긴 털이 나며, 잎이 깃꼴겹잎이고, 꽃과 열매는 새로 나온 가지 끝에 하나씩 달리며 꽃대가 있는 특징으로 다른 산딸기속 분류군들과 구분할 수 있다. 열매를 식용한다. 덤불딸기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