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난은 한국춘란 황화소심으로 필자는 No 208 로 등재하고 키우는 아이인데, 금년 봄에 나오는 신아에서 흰색의 서호반이 보여 기록으로 남겨 둔다. 사진은 2024년 7월 5일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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