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월화 (雪月花)
필자가 난을 시작하던 초기 (1986년) 부터 애배하던 난이다.
매 년 추석날을 즈음하여 꽃을 피워주는데, 은은하고 그윽하게 집안을 가득 채워주는 향이 좋다.
금년에는 꽃대를 4대나 올려주어 무척 즐거웠다.
다음은 2024 년 9 월 1 일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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