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나의 애장난

자생 석곡 복륜 aks D 1201

검은바람현풍 2024. 11. 6. 11:12

2012년 3월 19일, 지인 솔초난원 원장님으로 부터 선물을 받은 아이이다.

당시에는 많은 석곡들을 선물 받았는데, 관심 소홀로 지금은 2 종 밖에 남지 않아 매우 안타깝다.

 

 

다음은 2024년 9월 7일 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