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나의 애장난

석곡 후암성 중투호

검은바람현풍 2022. 5. 17. 19:07

몇년 전 구입하였던 것인데, 금년에 꽃 3 송이를 달아주었다.

이 아이에 관한 기록이 전무하고, 다만 유성구 장대동 화원에서 구입하던 기억만 남아있다.

꽃을 피워보니, 향기도 적지않고, 그런대로 향기롭다.

사진은 2022년 5월 5일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