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야생화

노린재나무 Symplocos chinensis f. pilosa (Nakai) Ohwi

검은바람현풍 2021. 5. 4. 23:55

감나무목 > 노린재나무과 > 노린재나무속 

 

관찰 일시 : 2021년 5월 3일

관찰 장소 : 금산군 진산면 막현리

자생 환경 : 2~3년전에 조림 한 보통 크기의 야산, 남향의 경사가 있고 자갈이 많은곳

관찰 사항 : 특기사항 없음

 

다음 의 해설은 국립수목원에서 옮겨 온 것이다.

분포 지역 : 중국, 일본; 전국 분포.

생활 형태 : 낙엽 활엽 관목.

크기 : 높이 1~3m.

잎 : 잎은 어긋나기하며 타원형 또는 긴 타원상 거꿀달걀형이고 점첨두 또는 첨두이며 넓은 예형으로 길이와 폭이 각 3 ~ 9cm × 1.5 ~ 5cm로, 뒷면에 털이 있거나 없으며 가장자리에 긴 톱니가 있으나 때로는 뚜렷하지 않다.

꽃 : 원뿔모양꽃차례는 길이 4 ~ 8cm로 새가지 끝에 달리며, 꽃은 지름 8 ~ 10mm로 흰색이며 향기가 있고, 꽃잎은 긴 타원형으로 옆으로 퍼지며, 4월 말 ~ 6월 중순에 개화한다.

열매 : 열매는 타원형이며 길이 7mm로 청색이고 9월에 성숙한다.

뿌리 : 심근성이다.

나무 껍질 :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가지는 퍼지고 작은 가지에는 털이 있다.

생육 환경 : 햇빛이 적당히 드는 소나무 숲 밑에서 국수나무, 진달래, 철쭉 등과 함께 혼생하며 내음성과 내한성, 내건성, 내공해성이 강하다. 성질이 강건하여 어느 곳에나 적응이 가능하나 배수성이 좋은 토양에 재배한다.

번식 방법 : 가을에 성숙한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매장하여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발아율은 매우 높은 편이다.

용도 : 꽃은 관상가치가 높고 방향성이 있으며 개화기간이 길어 우수한 조경용수로 이용될 수 있다. 줄기는 재질이 치밀하고 트거나 갈라지지 않아 지팡이나 인장재 소재로 쓰인다. 枝葉(지엽)은 華山礬(화산반), 뿌리는 華山礬根(화산반근), 과실은 華山礬果(화산반과)라 하며 약용한다.

유사종

• 흰노린재나무 : 열매가 흰색으로 익으며 강원도 장전에서 자란다.
• 섬노린재나무 : 제주도에서 자란다.
• 검노린재 나무: 열매가 검은색이다.

특징 : 가을에 단풍이 든 잎을 태우면 노란색 재를 남긴다 하여 `노린재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하나의 줄기가 곧게 올라와 많은 가지를 내어 우산모양의 수형을 만든다. 흰꽃이 만발하면 나무 전체가 눈에 덮인 듯한 모양이고 가을에 하늘처럼 푸르게 익는 열매 또한 일품이다.

검노린재나무 보러 가기 : blog.daum.net/aks125/5423653